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스크랩] 지난날의 추억---1

鶴山 徐 仁 2006. 3. 4. 15:38


 

 

지난날의 추억 [1] 나중에 쓰리로 이어져요~^^


잊고 살았지요 ?.....
가물가물하지만, 기억을 되살려 보세요.
아스라히 떠오르는 추억의 편린들을 더듬다보면
어느듯 마음이 착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많이 쫓기며 살았지요 ?.....
긴장하며, 작은일에도 흥분하지는 않았나요.
감동 할 줄 알았고 순수했던 당신의 소중한 추억속으로 거닐다보면
어느듯 가슴이 따뜻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60년대의 여자아이


60년대의 신발장수


60년대의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60년대의 서울 공동수도


X 박기...먼지 저두 멀러..


60년대의 찹쌀떡


60년대의 제주 모슬포 빨래터


60년대의 대구 거리


60년대의 서울역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고치는 아저씨


헌책방


곡마단 선전


뻥튀기


굴뚝청소부


60년대 부산광복동 거리


60년대 대구서문시장


60년대의 시발택시의 행렬[서울역]


60년대의 창경원


60년대 서울역앞의 전차


60년대 명동성당


60년대의 명동거리


60년대의 남대문로


추억의 딸기밭


약장수


무료극장


60년대의 아동만화


김정호 사진


김인순


교련발표회


통키타 여행


서수남 하청일


임국희


롯데껌


금성라디오


60년대 선풍기 광고


65년 해운대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 하지 말라.

슬픔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은 기필코 오리니.

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모든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지난 것은 모두 그리워만 진다.

- 푸시킨 -

      E-mail: lixir@daum.net


 
출처 : 블로그 > 네이버VS다음 | 글쓴이 : 지혜의 창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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