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日강제징용 사망자 증거사진 발견

鶴山 徐 仁 2006. 1. 13. 22:28

▲ 일본 강점기에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사루후쓰촌(村) 아사지노(淺芽野) 비행장 건설공사현장에 강제동원돼 숨진 희생자들의 유골 등 강제징용 사실을 증명해줄 사진 5장이 발견됐다. 사진은 아사지노 현장 합동위령제 후 노무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연합

▲ 일본 강점기에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사루후쓰촌(村) 아사지노(淺芽野) 비행장 건설공사현장에 강제동원돼 숨진 희생자들의 유골 등 강제징용 사실을 증명해줄 사진 5장이 발견됐다. 사진은 대전 모사찰에서 열린 위령제 모습. /연합

▲ 일본 강점기에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사루후쓰촌(村) 아사지노(淺芽野) 비행장 건설공사현장에 강제동원돼 숨진 희생자들의 유골 등 강제징용 사실을 증명해줄 사진 5장이 발견됐다. 사진은 아사지노 현장 합동위령제. /연합

▲ 일본 강점기에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사루후쓰촌(村) 아사지노(淺芽野) 비행장 건설공사현장에 강제동원돼 숨진 희생자들의 유골 등 강제징용 사실을 증명해줄 사진 5장이 발견됐다. 사진은 아사지노 현장 합동위령제. /연합

▲ 일제강점기 대전에서 일본 아사지노 비행장에 강제로 끌려가 희생당한 한국인 유골을 유족들이 안고 있는 사진. ○는 사진을 강제동원진상규명위원회에 제출한 장기주씨 고모.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