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산책 마당
고백 글/권영우 나로 인한 상처가 산 같아서 당신 가슴에서 까맣게 사라진 줄 알았습니다 나로 인해 아파하고 나로 인해 울지 않는 날이 없어 떠나려 했지만 너무 사랑하기에 차마 떠나지 못하고 여적, 머문다는 당신의 고백은 용케도 버터 온 마른 가슴을 촉촉이 적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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