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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공복에 위를 달래주는 음식들...

鶴山 徐 仁 2005. 12. 19. 23:49
한끼 식사에서 보통 600칼로리 이상을 섭취하는 보통 사람들에 비해 6끼로 나누어
자주 섭취하기 때문에 위에 부담이 없다. 활동량이 많은 점심 근처의 식단에
칼로리를 높이고 저녁은 줄여 다이어트에도 제격. 운동으로 소모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고단백은 제대로 섭취하는
몸짱 아줌마. (일일필요에너지량/여 20∼49세/2000kcal)



공복시 위를 달래주는 아침

밤 사이 분비된 위산을 중화시켜주는 메뉴다. 탄수화물 중에서도 섬유질이 많은 오트밀은
통변에 좋은 식품. 사과는 아침에 좋은 과일, 바나나도 껍질 근처에 섬유질이 많고
자극적이지 않아 아침에 좋다.




다이어트 식단에 좋은 건강식

피를 맑게 해주고 무기질이 풍부한 미역국에 지방이 없는 흰살 생선 찐 것과 비타민이 풍부한
김치가 반찬. 에너지가 풍부한 식단으로 점심때의 활동량에 대비한다.





운동을 가기 전에 먹는 식단

보통 생각한 것보다 칼로리가 높다. 고구마 같은 경우는 섬유소가 높은 고영양식으로
요즘 주목받고 있는 식품이지만 덩어리 하나의 칼로리는 많이 나가는 편. 운동으로
에너지가 많이 빼앗길 것에 대비, 칼로리도 높고 고단백을 선택한다.






운동 후 간단 도시락

헬스클럽에서 점심때쯤에 운동을 하는 그녀가 싸가는 도시락. 운동을 한 직후라 위에
부담이 없으면서도 공복을 없애기에 좋은 영양떡과 부드러운 단호박이 특색. 3번째부터
5번째 식단의 칼로리가 높은 것은 집안일과 운동으로 에너지가 가장 필요한 시간이기 때문.





늦은 건강 점심밥

운동 후 먹은 도시락이 소화가 될 즈음에 먹는다. 잡곡밥과 두부찌개는 고단백, 고영양
식단으로 마지막 저녁 식사를 가능한 한 적게 먹기 위해 선택. 칼로리는 높다.





아주 간단한 저녁 식단

아직 공복이 느껴지는 시간은 아니지만 이 시간 이후에 음식을 먹지 않기 위해 소식한다.
밤임을 감안해 칼로리도 가능한 한 낮추고 야채 위주로 식단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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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