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9장 43절 “모세가 그 필한 모든 것을 본즉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그들에게 축복 하였더라”
모든 사람은 복 받기를 원하여 숟가락에도 복, 밥그릇에도 복, 신발에도 복, 베개에도 복. 장롱에도 복. 복 복 자를 눈에 보이는 데마다 복자를 쓰면서 복을 받기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복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에는 복자를 대문에다 거꾸로 써 붙여 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작년에는 복을 못 받았으니 금년에는 복이 쏟아지라고 복자를 거꾸로 서 붙여 놓지만 그래도 복은 쏟아지지 않습니다.
복은 반드시 복 받는 순서가 있습니다.
모세가 그 필한 모든 것을 본즉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그들에게 축복하였다고 하듯이 반드시 먼저 여호와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을 그대로 순종한 다음에야 주의 종이 축복할 때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요사이는 여호와의 말씀대로는 살지 않고 주일날 한 시간만 교회에 출석하고 주의 종보고 축복하여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주의 종이 축복 기도를 안 하지는 않지만 그 기도가 응답이 되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축복은 반드시 복 받을 만한 일을 한사람에게 축복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말을 한번 되새겨 봅시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고 복은 행함을 받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다 행한 후에 주의 종이 축복할 때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복을 받기 원하면 먼저 내가 주의 명령대로 열심히 행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두 다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먼저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을 풍경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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