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한이 맺혔는지,,, 웬,, 창문이 이케나 많데요. 것도 부족해서 지붕에까지,,, 정말 연구대상입니다. ^^
창문이 많아 겨울에 난방이 제대로 안돼면 억수로 춥겠어요.
요, 귀엽게 생긴것이 뭐게요 ~~~
군밤을 파는 군밤차래요. 무슨 증기기관차처럼 생겼어요. 너무 귀엽죠 ~~ 색깔이 갈색도 있고, 자주빛 나는 차 색깔도 있네요.
포도주 축제가 있었답니다.
꽤,, 운치가 있어요. 골동스러운 냄새가 물씬 ~~^^
네스프레소 매장인데요. 커피가 아이새도우처럼 생겼어요.
농축됀 에스프레소인데요. 네슬레에서 만들었다고 네스프레소래요.
흠, . 커피맛이 너무 좋대요. 거기서 시음을 해봤는데 정말 맛이 있더라구요. 커피에 크레마가 형성됀 것 보이지요. 짙은 황금색 거품이 아주 풍부합니다.서울에도 몇 군데 있다고 합니다. 좀 비싸서 그렇지요.
♧ 시간에 쫓겨 아이쇼핑 할 시간조차도 허락치 않았다가,, 귀국하기 전 전날, 왼쪽발은 네델란드에 살짝 담그고, 오른쪽 발은 프랑스 스트라스브르에 살짝 담갔는데도 불구하고 사진은 며칠 있은 사람처럼 많이도 찍었네요. 덕분에 눈요기감은 돼서 좋기는 하구만,, 요기도 스트라스 부르라고 합니다.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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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로그 > 달콤한 쿠키네 | 글쓴이 : 달콤한쿠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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