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을 충분히 만족시켜준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신뜨라의 페나성...... 이 성이 가장 잘보이는 장소를 찾았다...
성모마리아가 나타나신 파티마...
경거로운 분위기에 압도..역시 아름다운 곳....
자유의 시간의 그 곳... 로까곳 눈앞의 광경을 믿을 수 없지만 현실이다~~~~~~ 직접가 본 사람만이 이 곳의 대단함을 알 수있다... 해질녘이 아트다......
야경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름다웠던 포르투칼의 에보라~~~~~~~ 사진으로는 도저히 표현이 안된다............
포르투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로까곶~~~~~~~ 대서양이 한없이 눈앞에 펼쳐진다~~~~ 반지의 제왕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에 빠져들어 보시라!!! 역시 직접 가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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