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스크랩] 이것을 인내라고 한답니다.

鶴山 徐 仁 2005. 9. 18. 19:13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지쳐도
참고 이겨내면
언젠간 웃을 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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