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스크랩] 코스모스

鶴山 徐 仁 2005. 9. 12. 17:51
                        평생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 이 해 인 -
                          보고 싶다는 말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 오늘은 이 말이 새롭다. 보고 싶은데 비오는 날의 첼로소리 같기도 하고 맑은 날의 피아노소리 같기도 한
                          너의 목소리 들을 때마다
                          노래가 되는 말 평생을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감칠맛나는 네 말속에 들어 있는 평벙하지만 깊디깊은 그리움의 바다 보고 싶은데 나에게도 푸른 파도 밀려오고 내 마음에도 다시 새가 날고
                         
                        가져온 곳: [하늘 샘]  글쓴이: 새롬이 바로 가기

                         
                        가져온 곳: [민속놀이 배움터]  글쓴이: John Bosco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