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 연료절약 10계명
1. 속도를 10% 줄인다.
- 과속하면 30%이상 연료가 소모된다.
- 과속감지카메라의 감시와 무관한 속도를
유지한다.
2. 10분 공회전 두 번이면 시내버스 요금이다.
- 중형차 10분 공회전에 4백원 낭비.
3. 차선변경을 삼가고 가급적 주행차선을 이용한다.
- 차선변경은 급출발, 급가속이 따른다.
- 급출발 1회 40원
소비된다.
- 추월차선 주행은 과속을 동반한다.
- 경적사용을 자제한다.( 급출발을 동반)
4. 수동차를 몰아라!
- 수동은 자동에 비해 15% 연료를 절약한다.
5. 처방 없는 투약은 금물
- 고유가시대 연료절감기, 첨가제 판친다.
- 검증되지 않은 첨가제, 연료절감기 부착은
역효과.
- 노상에서 단속반처럼 가장하여 판매하는 제품은 가짜.
6. 신기술 무료주행을 한다.
- 내리막길에서는 무료주행(Fuel cut 기능)
- 언덕길 가속은 연료를 붓는
행위.
- 기어변속은 엔진의 무리가 없는 한 고단을 이용(기어변속은 조속히)
7. 자동차 코감기에 주의한다.
- 최소한 1달에 한 번씩 에어크리너를 점검. 먼지로 오염되면 흡입저항이
발생하여
연료낭비가 심하다. (에어크리너 오염시 약5% 연료낭비)
8. 자동차 종합검진, 배출가스 보증수리를 최대한 이용한다.
- 승용차 기준 2002년 이후 10년, 16만km 이전 5년,
8만km까지 무상.
- 보증 기간 내 산소감지기, 정화용 촉매 등 23개 부품은 무상 교환.
- 배출가스는 종합건강진단 1년에 두
번은 무상보증수리를 이용한다.
- 배출가스가 정상이면 완전연소를 유도하여 가장 효과적으로 연료절약.
9. 정보운전을 한다.
- 기상정보, 교통정보를 최대한 활용한다.
- 이상기후(눈, 비, 안개)시 연료소모 2배
-
월요일 오전, 금요일 오후는 상습 정체일.
10. 생활속에 습관을 바꾼다.
새벽 무렵은 연료의 팽창이 가장 적은 때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아침 일찍 주유하는게 리터당 몇
원 싼 주유소를 찾아 헤매는 것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연료를 금액단위(3만원, 5만원) 보다는 리터단위(20리터, 30리터)로 반대방법으로
주유를 하면 자신의 연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출처 - 자동차 10년타기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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