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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綠野]한恨 맺힌 한(하나)민족民族 역사歷史

鶴山 徐 仁 2005. 8. 7. 18:53


한恨 맺힌 한(하나)민족民族 역사歷史

한(하나)님, 한국, 한글, 한옥, 한복, 한강, 한식, 한식구, 한가정, 한민족, 한의학, 한세상, 한풀이, 한맺힌, 한고을 - - - - - -
우리 한(하나)민족의 모든 생활에 연관되어 있는 한(하나)
짱. 첫 번째. 가장 크고 넓다. 칸(황제). 모든 것을 아우른다. 마음 응어리
恨을 뜻하는 한(하나)

한(하나)는 무엇이고,
우리는 왜 한민족이라고 하며, 우리는 누구이고, 우리 한은 어디에서 왔으며, 우리 한은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우리 한민족의 기원이 어딘인지, 우리 한의뿌리가 어딘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우리 한민족의 역사서를 공부해야 하는데 초등 중등 고등 대학교 현재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해온 우리 정부가 검증한 역사서에는 한반도의 지형과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역사적 사건과 한반도 지역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역사적사실이 너무도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거의 해마다 반복되어 역사서에 기록된 대규모 화산폭발과 지진
(한반도는 노령화老齡化된 안정지괴安定地塊이며 한반도 대부분의 지형이 지진과는 관련이 없으며 화산폭발의 흔적이 전혀 없는 아주 오래된 화강암지형)
2.헤아릴 수 없이 많이 기록된 전쟁
(한반도는 지역이 작고 70%이상이 2000m 이하의 낮은 구릉성 산지로 지형상 이권이 적기때문에 대규모의 전쟁이 거의 1년에 한번꼴로 일어날 수 있는 지형이 아님)
3.대륙에서나 나타나는 대규모의 황충蝗蟲(메뚜기)피해
(고구려 백제 신라 통일신라 고려 조선초까지 기록됨)  
4.일식이 일어났는데 각도에 명하여 일식의 모양을 각각 그려 오게하였다
(한반도는 일식의 모양이 같음 : 지역이 작아)
5.한반도의 백제의 백마강 낙화암에서 3.000궁녀가 뛰어 내릴 수 있을까?
(직접 가보십시오)
6.한반도의 황산벌에서 백제 계백장군의 오천 결사대와 수만의 나당연합군이 싸울 수 있을까?
(직접 가보십시오)
7.한반도에 있는 우리 조상의 묘는 임시로 묘를 만든 가묘假墓입니다.
역사에 나와있는 지역을 찾아서는 옛 임금의 묘를 찾을 수 없으며, 찾는다 하여도 매우 엉성한 가묘이며, 찾아 조사를 해보아도 비석이 없으며, 비석이 발견되어도 엉뚱한 지역에서 발견됨. 한마디로 체계가 없고 뒤죽박죽되어 어디가 어딘지를 모릅니다(개인 묘도 묘비 비석이 있는데 묘비 비석 하나도 없는 경주의 무덤들)
《- - - - - -만약 한국에 신라가 있었다고 한다면 낭산(狼山)이란 지명이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찾아볼 길 없다. 또 낭산(狼山)이란 곳에는 묘지가 있었던 흔적조차 없다. 만약 있다고 한다면 선덕왕의 묘와 신문왕의 묘가 있어야만 신라가 있었다는 증거가 되지 않겠는가. 왜냐하면 한국 땅에서는 왕의 묘를 판 사실이 없기 때문이다. 신라왕은 56명이다. 그런데 묘가 없는 왕은 25명이고,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는 왕의 묘지는 31명이다. 그러면 31명의 왕릉이 비석과 함께 있어야 옳지 않겠는가. 그리고 백제왕의 묘도 모두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한 분의 묘 이외에는 하나도 없다. 고려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고려왕의 묘도 모두 한반도에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니까 신라왕릉이 31곳, 백제왕릉이 32곳, 고려왕릉 34곳이 모두 한반도에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모든 왕릉들은 흔적도 없다. 다만 경주에 있는 왕릉 몇 개는 다닥다닥 공동묘지처럼 붙어 있는데, 정작 비석이 없다. 어느 왕의 묘인지도 모른다. 공동묘지라도 비석은 있는 법인데, 하물며 왕릉에 비석이 없다니 말이 되는가. 삼국시대에는 묘를 파 옮기면 삼족(三族)을 몰살시키는 무서운 법이 있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비문에 잘 나타나 있다(「한民族史」250∼272쪽 참고). 현재 경주에 있는 묘는 비석이 없다. 신라인들은 멀리 이주해 와서 선조들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집단적으로 옮겨와 조상을 숭배하는 마음으로 묘지를 경주 일원에 조성했음을 알 수 있다. 신라 992년간 왕의 묘지가 경주에만 공동묘지처럼 비석도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삼국시대에는 왕의 위치와 왕족, 그리고 군신의 지위는 대단하였다. 공동묘지처럼 비석도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잇는 왕의 묘라니, 한심한 생각이 든다. - - - - - - -》
(율곤학회 - 이중재 자료 발췌) 

8.임금의 묘호廟號(임금의 시호諡號 - 왕이 죽은 뒤에 공덕功德을 칭송하여 추증追贈하는 칭호)
①개국開國의 경우 조祖( 고려 태조太祖 왕건. 조선 태조太祖 이성계)
②패륜한 임금의 경우 군君(연산군君, 광해군君)
③이외의  경우 종宗(세종宗, 문종宗)
④특별한 역사적 사실의 경우 그 사실에 맞게 묘호을 붙이는데(고려의 충忠렬왕등 충忠)
고려는 태조 왕건의 조祖이후로 종宗이나 조선은 개국의 태조 이성계외에 영조祖, 정조祖, 선조祖, 세조祖등 개국의 시조에나 붙이는 묘호인
조祖를 붙인 왕이 많습니다. 우리의 왜곡된 역사서로 알지 못하는 조선이 지역을 옮겨 여러번 개국하지 않았나 의심이 드는
9.대륙의 지명과 지금 한반도의 지명이 같은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호남. 전주. 낙수. 구리. 광주. 나정. 대전. 평양. 봉화. 한양. 부산. 동해. 동래. 강릉. 금강. - - - - -
10.지명의 뜻과 전혀 상관없는 한반도 지명
낙동강洛東江 - 황하지류, 물 낙洛 + 동쪽 동東  + 물 강江 = 황하(누런 황토물)지류중 동쪽으로 흐른다는 뜻
한반도의 낙동강은 지류가 동쪽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고 남쪽으로 흐름
죽령竹嶺 - 대나무 죽竹 + 고개 령嶺 = 대나무가 많이 자라는 고개
한반도의 소백산의 죽령은 대나무가 하나도 없음
호남湖南 - 물 호湖 + 남쪽 남南 = 물의 남쪽 = 호수의 남쪽. 한반도의 호남은 호수와는 전혀 상관없는 지역임
11.일본서기(원본22권)에 백제가 낙타 1마리. 노새 1마리, 양2마리를 보냈다
일본 정창원에 보관돼 있는 바둑판인 목화자단기국은 백제가 보낸 것으로 기록돼 있는데 바둑판 측면에
열대지방에나 있음직한 낙타 그림이 새겨져 있음
12.위의 예외에도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기존의 원문 그대로 직역 원본 없이 해석한 모든 역사서는, 일제에 부역하여 일제의 식민사학의 사고를 가진 식민사학자가, 어두운 골방에서 끼리끼리 작당하여, 글자 고치고, 왜곡  글자 삽입, 엉터리로 해석, 가짜 비석을 엉뚱한 묘에 가져다 놓고, 비석의 글자 없애고 뜻어 고치기, 연대를 조작하는등 온갖 악행을 다하여, 우리 한(하나님)민족의 정신, 한(하나)님을 말살하여, 우리 한(하나님)민족을 일제에 식민지화하려는 철저히 일제에 부역하고 아부한 노예근성의 식민사고에서 나온 것입니다.
엉터리 역사학자들이 자기 마음대로 써놓은 역사서 읽지 마시고, 직접 역사서를 객관적으로 읽어 보시기 바라며, 현재 우리 나라의 모든 역사서는 한문 원문 그대로 컴퓨터의 한글화작업이 이루어져, 조그만 관심을 가지면 객관적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우리가 직접 역사서를 읽어보면 한반도(한恨맺힌 반도)가 아닌 대륙大陸에서나 일어 날 수 있는 역사적 사실이 너무도 많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직접 원문 그대로 직역된 역사서를 잃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삼국사기三國史記. 고려사高麗史.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등의 모든 한국 역사서는 일제36년 동안 일제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의 모든 검열檢閱을 마친, 한민족우민화 말살정책遇民化抹殺征策으로 철저히 조작造作되고 왜곡歪曲된 역사서로, 왜곡된 역사서를 가지고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바로 잡는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45년 해방이 되고도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여, 일제에 부역하여 한민족 정신말살에 철저히 이바지한 식민사학자와 그의 자손들이 역사학계를 장악하게 되어, 일제에 의하여 조작되고 왜곡된 역사가 도리어 진실의 역사로 바뀌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으며, 지금도 진실을 밝히려는 역사학자들을 기만 사기, 공갈, 협박, 폭력, 중상, 모략등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철저히 은폐하려고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역사를 올바르게 기록해야할 사관史官들이 글자를 지우고, 빼먹고, 고쳐쓰고, 의도적으로 문장을 바꾸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우리가 직접 겪은 현대사의 역사도 집권 세력들에 철저히 왜곡되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역사교과서를 다시 쓰는 것을 직접 경험하였기 때문에, 역사서에 기록된 정치적사실을 가지고 수천. 수백년전의 역사의 진실을 올바르게 알고자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역사서에 기록된 자연재해, 천문관측기록, 지리지에의한 지형의 내용에 대한 기록, 풍물의 기록, 명산, 강등의 기록은 정치적 세력들 간에 이해 관계가 없기 때문에 왜곡될 소지가 적으며, 왜곡되어도 과학적으로 밝힐 수 있으며, 중국이 개방되어 우리가 자유로이 대륙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한민족의 역사와 절대적 연관이 있는 대륙의 지형을 직접가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한반도의 지형은 대단히 안정된 노년기老年期 지형이므로, 근 수 천년 사이에는 대규모의 지각 변동이 없어, 고구려, 백제, 신라, 통일신라, 고려, 조선의 역사서에 기록된 자연에 관한 기록은 현재와 같다고 보아도 무방 할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이 살았던 지역과 이동 경로를 찾는 것은, 자연에 관한 기록을 찾는 방법밖에 없으며, 그 지역을 찾아 우리 민족을 유물을 확인해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中國의 원뜻
지금 우리가 현재 중국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영어로 china이며, china의 어원은 지나支那입니다
지나支那, china는 가지 지支 + 어찌 나那로 가지야 어찌하랴는 뿌리 민족이 아닌 가지민족이 갈라져서 나온 민족이란 뜻입니다.
중국中國의 원뜻은 가운데 중中 + 권역(나라) 국國으로 대륙의 가운데 권역, 대륙의 중심이 되는 권역이라는 뜻이며 우리의 역사서를 잃어보면 중원쟁탈전中原爭奪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중원지역이 중국입니다
 
현재 중국은 뿌리민족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가지로 이루어진 민족입니다. 소수의 민족이 결합하여 언제라도 분열 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역사서에 보면 중국이라고 명칭이 많이 나오는데, 대륙의 나라이름은 수隋, 당唐, 한漢, 명明, 청淸이니 그 나라 고유명사가 있습니다. 대륙大陸의 나라 이름이 중국이 아니며 중국의 명칭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는 중국은 수, 당, 한, 명, 청등 그 나라 고유명사固有名士를 가르키는 것이 아니고, 황하유역을 중심으로한 중원문화권. 중앙의 권역이라는 뜻의 중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중국으로 간다는 것은 수. 당. 한. 명. 청으로 간다는 것이 아니라 중원문화권中原文化圈인 중국으로 간다는 것입니다.중원을 장악한 나라가 중국이 되는 것이며 사실상의 대륙의 지배권을 가지게 됩니다.
역사서에 나와있는 고대 삼국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원쟁탈전을 벌인 것은 중국이 되기 위하였습니다. 중국은 우리 민족이 대륙을 장악하고 있을 때 우리 민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
중국이 동북공정
(동북아시아東北亞를 중국의 지배로 두려는 중국 정부의 한민족 말살정책)을 통하여 고구려 발해역사를 중국 민족의 역사로 하려는 가장 큰이유는 동북아시아에서 독자적이고 우수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우리 한민족을 말살하려는 계획이며, 더 나아가 남북이 통일되고 사실상 한민족이 생활하고 있는 동북아시아가 한민족중심으로 합하여져 중국의 견제세력으로 등장하고 가지민족인 연합인 지금의 중국이 분열하는 것을 경계하기위한 것입니다. 중국이 두려워하는 나라는 미국도 소련도 유럽도 아니며 우리 한민족이 하나로 합하여 지는 것입니다   

고대 3국 고구려 백제 신라의 어원
1.백제百濟는 일백 백百 + 거느릴 제濟
일백개의 소국을 거느렸다는 뜻의 나라 이름입니다. 어떻게 한반도에서 더구나 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100개의 소국을 거느린 대제국 될 수 있겠습니까? 백제는 대륙의 황하지역 중하류에 위치하였던 대제국입니다.
2.신라新羅는 새롭다 신新 + 비단 라羅
새 비단 좋은 비단의 뜻으로 누에를 쳐서 비단 생산을 주산업으로 하는 실크로드(비단길)와 연관이 있는 나라이름이며 황하 중상류 유역에 위치하였던 비단의 생산을 주산업으로 하는 나라입니다.
3.고구려高句麗는 높을 고高 + 언덕 구句 + 고을 려麗
언덕이높은 푸른초원에 위치였다는 뜻의 나라 이름이며 지금의 몽고의 초목지역에 위치하였던 북방 기마민족의 후예의 나라입니다.
4.삼국지(위,촉,오)는 우리 한민족의 중원쟁탈전을 그린 우리 한민족의 전쟁역사서입니다

대륙고구려 대륙백제 대륙신라 

천문관측기록으로 확인된
고대 삼국 고구려 백제 신라 위치
천문관측기록 -박창범

역사서와 중국 고지도를 참고로 그린 고구려 백제 신라
우리역사 - 임균택

만리대국 고려
우리역사 임균택

1.고대 3국의 어원의 뜻과 정확히 일치하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위치
2.전혀 다른 분야에서 연구하여온 고구려 백제 신라의 강역의 위치가 정확히 일치
3.중국의 개방과 대륙여행을 통하여 증명되고 있는 재야사학자들의 주장과 일치하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강역위치

한 글

나라 말씀이 중국에 달아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 할세
이런 전차로 어린
백성이 니르고져 홇배 이셔도 마침내 제뜻을
시려 펴지 못할 놈이 하니라 내 이를 위하여 어엿비 여겨
새로 스물 여듧자를 멩가노니 사람마다 히여 수비니겨
날로 쓰메 편안케 하고져 할 따라 미니라(훈민정음 서문)

國之語音異乎中國 與文子不相流通 故愚民有所欲言而 終不得伸其情者多矣 予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人易習便於日用耳

나라 말씀이 중국하고 다른 것하고 백성이 뜻을 못 펴는 것 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1.현재 중국 사람은 중국말 쓰고 한국 사람은 한국말을 씀니다
2.중국 사람은 중국말로 중국 정부에 뜻을 전달 하면 되는 것이고, 한국 사람은 한국말로 한국 정부에 뜻을 전달하면 되는 것입니다
3.조선의 백성이 쓰는 말이 중국말하고 다른 것하고 백성이 뜻을 못 펴는 것은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의 본뜻은
중원문화권을 장악하고 있던 고려가 곧 중국이 이성계의 조선 건국으로 수도를 개성(대륙의 개봉)에서 한수지역의
한성부(경도 한성부-1.본래 고구려의 남평양성이니 일명 북한산군이다 2.백제 근초고왕이 동진 간문제 함안2년(372) 임신년에 남한산으로부터 도읍을 정하여(남한산은 지금의 광주) 105년을 지내고 문주왕이 고구려의 난을 피하여 고마나루(웅진)로 옮겨 도읍하였고 3.고려초에 양주로 고쳤다 4.고려 숙종1104 남경 유수관으로 승격시겼다5.고려 충렬왕34년 무신에 한양부6.조선 태조3년갑술 10월갑오에 도읍을 정하고 한성부 - 세종지리지 경도 한성부)로 옮기게 됩니다. 사실상 중원은 명이 장악하여 명이 중국이 됩니다. 중원언어인 한문을 쓰는 지배 계급과 북방지역에 있는 백성들이 쓰는 언어가 다르게 되어, 백성들의 어려움이 조정에 전달되지 못할뿐아니라 정사를 올바르게 수행하는데 대단한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그렇게 되자 언어의 통일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세종대왕이 우리 한민족 고대로 내려오는 고전古典을 참고로 하여 만든 것이 한글입니다

환인桓仁의 환국桓國
고기에 이르기를 환인의 나라가 있었는데 합하여 12나라이다(삼성기三聖記)
7대 환인
桓仁
1대 안파견 환인 2대 혁서 환인 3대 고시리 환인 4대 주우양 환인 5대 석제임 환인 6대 구을리 환인 7대 지위리 환인
환국의 12연방
 1.비리국    2.양운국     3.구막한국   4.구다천국   5.일군국      6.우루국
 7.객현한국 8.구모액국 9. 매구여국 10.사납아국  11.선비이국 12.수밀이국
마지막나라 수밀이국은 현재 유물 발굴이 되고 있는 쒜기문자의 수메르문명
중원 대륙의 역사
천지창조天地創造의 신화神話 → 삼황오제三皇五帝 → 요순堯舜 → 하夏 → 은殷 → 주周 → 진秦→ ? (역사 왜곡으로 뒤죽박죽 됨)

회남자淮湳子 창세신화創世神話
하늘天과 땅地이 형성되기 전에 우주宇宙는 허황되고 아득하여 걷잡을 수 없는
하나의 무형의 혼돈混沌이었는데 혼돈에서 허공虛空이 생겨났고 허공에서 상하사방上下四方의 광대한 공간空間인 우宇와 영원한 시간時間인 주宙가 생겨났다(우주가 생겼다宇宙生成) 우주宇宙로부터 만물萬勿의 근원根原인 기氣가 생겼으며 가벼운기陽氣는 올라가 하늘天이 되었고 무거운기陰氣는 내려와 땅地이 되었다 하늘과 땅 사이의 기天地氣는 서로서로 뭉쳤다(음陰), 흩어졌다하여(양陽)하며 음양陰陽을 만들고 음양의기陰陽氣는 시간의 흐름인 춘하추동春夏秋冬의 사계절四季節과 활동하는 공간인 중앙中央, 동東, 서西, 남南, 북北 오행五行을 형성하여 서로서로 뭉쳤다(음陰) 흩어졌다(양陽) 끝없이 변화易하면서 만물萬物을 만들었다.

세종지리지 단군檀君이야기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단군신화와 비교해 읽어보시면 여러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신령스럽고 이상한일 단군 고기檀君古記(옛기록)에 이르기를
상제 환인上帝桓人이
서자庶子가 있으니 이름이 웅雄인데, 세상에 내려가 사람이 되고자하여 천부인天賦印 3개를 가지고 태백산 신단수 아래에 강림하였으니, 이가 곧 단웅천왕檀雄天王이 되었다

손녀로 하여금 약을 마시고 인신人神이 되게하여, 단수檀樹의 신과 더불어 혼인하여 아들을 낳으니 이름이 단군이다 

나라를 세우고 이름을 조선朝鮮이라하니, 조선, 시라, 고례, 남.북옥저, 동.북부여, 예와 맥이모두 단군의 다스림이 되었다. 단군이 비서갑 하백의 딸에게 장가들어 아들을 낳으니 부루이다, 이를 곧 동부여왕이라고 이른다. 단군이 당요唐堯와 더불어 같은 날에 임금이 되고, 우가 도산의 모임을 당하여, 태자 부루를 보내어 조회하게 되었다. 나라를 누린지1.038년 만인 은나라 무정 8년 을미에, 아사달에 들어가 신이 되니 지금의 문화현 구월산이다. 부루가 아들이 없어 금색 와형아를 얻어 기르니, 이름을 금와라하고, 세워서 태자를 삼았다 - - - - - -

1. 세종지리지에는 곰이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손녀가 사람이되어 박달나무의 신과 혼인하여 단군을 낳았다고 되어있습니다
2. 환인의 아들 환웅은 왜 적통인 적자가 아니고 서통인
서자인가?
3. 환웅 = 환국의 환桓 + 수컷 웅雄 = 환국의 남자 라는 뜻으로 남성중심의 사고를 가진 부계사회의 우두머리가 아닌가?

단군의 도읍 평양부 - 삼조선의 옛 도읍(전조선, 후조선, 위만조선)
1.
전조선前朝鮮 - 단군檀君
당요 무진년에 신인이 박달나무 아래에 내려오니, 나라 사람들이 그를 세워 임금을 삼아 평양에 도읍하고 이름를 단군이라 한다
2.
후조선後朝鮮 - 기자箕子
주나라 무왕이 상나라를 이기고 기자를 이땅에 봉함
3.
위만조선偉滿조선 - 위만偉滿
연나라 사람 위만이 망명하여 무리 천여 명을 모아 가지고 와서 기자 41대손 준의 땅을 빼았아 왕검성(평양부)에 도읍하니 이것이 위만조선이엇다. 그 손자 우거가 한나라의 조명을 잘 받들지 아니하매 한나라 무제 원본2년에 장수를 보내어 이를 쳐서 진번 임둔 낙랑 현도의 4군으로 정하여 유주에 예속시겼다.
1.고구려 장수왕 15년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이도함 2.고구려 보장왕 27년 고구려 멸망 신라 통합3.서도(고려 태조) 4.호경(고려 광종) 5.서경 유수관(고려 문종) 6.평양부(고려 공민왕) 풍토 - 땅의 기름진 것이 적고 메마른 것이 많으며 기후가 매우차다(지금의 평양과 전혀 다른 풍토 설명)

단군은 북방기마민족北方騎馬民族의 조상으로, 조선의 태조 이 성계가 북방 기마민족인 여진족의 도움으로 조선을 건국하게 되자 우리 민족의 조상으로 모시게 되었으며 세종지리지에 보면 조선초까지 조선은 단군檀君과 기자箕子를 같이 우리의 조상으로 하여 제사를 지냈습니다. 단군만이 우리의 조상이 아니며, 우리의 선조는 대륙중원의 황하문명을 일으킨 민족입니다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우리 한국 사람의 유전자 분석
몽골의 북방 기마민족의 계열의 유전자 구조보다, 중국 황하 유역지역과 지금 한반도의 지역의 사람의 유전자 구조를 훨씬 더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곧 우리 한민족의 주류가 단군 계열의 북방 기마민족의 피보다, 대륙의 황하지역의 민족과 지금 한반도 지역의 사람의 피가 더많이 섞였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군만이 우리 한민족 조상이라는 것이 아닌 것을 의미하며, 단군은 우리 한민족의 환국의 12연방에서 별도로 분가한, 남성중심 계열의 북방 기마민족의 조상으로 우리 한민족의 한 갈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군만이 우리 한민족의 조상이 아니며, 우리 한민족의 진정한 조상은 중국의 황하문명을 일으킨 민족과 한반도에 정착하여 있던 모계중심의 민족입니다.
한겨레신문 [속보, IT] 2004년 02월 17일
한국인은 대부분 남방의 농경문화 민족에서 그리고 일부는 북방의 유목·기마 민족에서 비롯돼 ‘이중의 민족기원’을 지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한국인과 몽골인이 유전적으로 매우 가깝다는 최근 다른 연구결과와 달리,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중국 베이징 한족과 만주족, 일본인과 매우 가까운 것으로 분석됐다.이 연구결과는 지금까지 한국인의 민족기원과 관련한 연구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에 걸쳐 가장 많은 표본집단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다.김욱 단국대 교수(인류유전학) 연구팀은 17일 “한국인을 비롯한 중국·일본·베트남·몽골 등 동아시아 11개 민족집단에서 1949명의 유전자를 조사·분석한 결과 한국인은 북방계보다는 주로 남방계에서 비롯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북방계도 뚜렷해 ‘이중의 민족기원’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이런 결과는 저명한 국제학술지 〈휴먼 지네틱스〉의 지난해 12월호에 발표됐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세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고 고스란히 유전되는 두가지 염색체의 디엔에이(DNA)를 이용해 민족의 기원과 이동을 추적했다. 하나는 아버지에서 아들한테만 전수되는 ‘와이(Y) 성염색체’의 디엔에이이며, 다른 하나는 난자 세포에만 존재해 모계로 전수되는 미토콘드리아 디엔에이다. 김 교수 연구팀은2001~2003년 한국과학재단 지원으로 11개 민족 738명의 와이염색체를, 2002~2003년엔 8개 민족 1211명의 미토콘드리아 염색체를 비교 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어냈다.먼저, 와이염색체를 분석한 결과는 ‘한국인의 원류는 북방 민족’이라는 세간의 인식과 크게 다른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김 교수는 “16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출현한 현대인(호모 사피엔스)은 6만~8만년 전 다른 대륙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으며 이주 집단의 한 갈래가 2만~3만년 전 아시아 남쪽으로 가는 과정에서 와이염색체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엠(M)175’라는 유전자형을 지니게 됐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며 “이번에 Y염색체를 비교해보니 한국인 75%에서 이런 유전자형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한국인10명 가운데 7, 8명이 아시아 남쪽으로 이동하던 2만~3만년 전의 집단과 동일한 와이염색체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또한 몽골인을 뺀 동아시아인 대부분에서 엠175 유전자형은 주류를 이루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런 사실은 엠175 유전자형 집단이 중국 중북부인 황허·양쯔강 유역에서 농경문화를 이룩해 인구의 대팽창을 일으키면서 5천년 전쯤 한반도와 다른 아시아 남부로 퍼져나갔다는 유전적 증거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선 중국 중북부 농경민족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남방계와 별개로, 한국인에선 몽골·시베리아 북방계 와이염색체의 유전자형(20%)도 발견됐는데, 이는 남방계가 대규모로 옮아오기 이전에 알타이산맥이나 시베리아 바이칼 주변에서 빙하기를 피해 남하한 집단이 먼저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풀이된다. 결국 “지금의 한국인은 한반도에 먼저 들어온 일부 북방계와, 대규모로 이동해 들어온 남방계 농경민족이 섞여 이뤄졌다”는 것이 연구팀의 결론이다.이와 함께 연구팀은 이번 11개 민족집단의 비교분석을 통해, 2300년 전쯤 농경문화를 전한 야요이족이 한반도를 통해 일본 본토로 이주했다는 유전적 증거도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한국인이 주로 중국 중북부 농경문화에서 비롯했다는 와이염색체의 분석결과는 이 연구팀이 따로 벌인 미토콘드리아 디엔에이의 분석결과와도 대체로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 교수 연구팀의 결론은 ‘한국인과 몽골인은 유전적으로 매우 가깝다’는 최근 다른 연구팀의 연구결과와 달라 논란을 일으킨다. 지난달 30일 김종일 한림대 교수(생화학교실)는 ‘한국인 66명과 몽골인 72명의 미토콘드리아 디엔에이를 분석한 결과 두 민족은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는 중간 연구결과를 밝힌 바 있다.이와 관련해 김 교수는 “우리는 한국·몽골인 사이의 유전적 관련성만을 연구한 것이며 연구방식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며 “이런 점에서 다른 결론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오철우 기자 ⓒ 한겨레 

한 맺힌 (하나님)민족의 역사

잃어 버린 한(하나)님의 나라(?) → 대륙의 중앙(중원) → 대륙의 변방 → 대륙의 동쪽 끝 한반도 . 한 맺힌  한반도의 반쪽위 북한, 한반도의 반쪽아래 남한.  한반도의 반쪽의 위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한반도의 반쪽의 아래 동쪽 경상도. 한반도의 반쪽의 아래 서쪽 전라도 → ? (바다속으로)

끝없는 내부의 분열과 투쟁으로 인한 기의 분산으로 끝없이 밀리고 밀려, 이제는 더 이상 물러 설 수도 없는 한많은 반도의 끝 자락에 와있습니다. 우리 선조가 걸어 온 길, 우리 자기 자신이 걸어 온길, 우리의 역사를 다른 민족에게 다 빼앗기고, 창세 신화도 없는 단기檀記(기원전 2.333년)4.337년전에 곰熊이 사람이 되었다는 개戌, 소牛도 웃을 역사를(그럼 지금까지 사람이 되지 못한 곰은 무엇이라는 것입니까?)우리 한민족의 유구한 반만년의 역사라고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이 처음 열리는 그때 부터 시작된 우리 한(하나님)민족이 걸어온 길을 다 잃어 버리고, 5.000년(반만년)도 안되는 역사를 우리의 역사라고 하고 살아 가고 있으며, 우리 선조가 걸어오고 우리 자신이 걸어 온 길을 애써 외면하고, 우리 스스로 축소 왜곡하여, 우리 스스로 우리 자신을 철저히 속이며 끊없이 퇴보하여 왔습니다. 이제는 더 물러 설 곳도 없습니다

왜곡된 우리 한(하나님)민족의 역사를 다 알고 있으면서 침묵만 하고 있는 기성旣成역사학계
모든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 이제까지 자기들이 쌓아온 엉터리 연구업적 때문에 침묵하고 있는 기성역사학자들 언제까지 침묵만 하고 있을 것인지, 침묵은 미덕이 아니며 자신을 죽이는,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우리 한(하나님)민족을 말살하는 가장 악독한 방법입니다. 역사는 기성역사학자의 것이 아니라  우리 한(하나님)민족의 것입니다.
우리 한(하나님)민족의 한 갈래인 북방기마민족北方騎馬民族의 역사인 고구려의 역사도 이제는 가지 민족의 역사인 중국의 역사로 다 빼았기고 있으며, 심지어 국제화시대는 민족주의 사고가 맞지를 않으니 역사를 없애자고 기성역사학자들중 주장하는 정신나간 기성역사학자旣成歷史學者가 있는데, 지금 세계 어느 나라가 어느 민족이 자기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나라가 있으며, 심지어 일본. 중국은 역사를 왜곡해서라도 자기 민족의 정신을 재무장하여 세계로 진출하려하고 있으며, 유대민족 이스라엘은 수 천년 떠돌아 다니면서도, 자기 선조가 살았던 팔레스타인지역을 찾아 유대민족을 정착시키려로 유대민족 전체의 사활을 걸고, 정신무장으로 더욱 더 철저히, 유대인 역사교육(성경의 구약舊約)을 시켜 전세계를 유대민족의 노예화奴隸化, 종속물從屬物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계화世界化라는 것
자기 것을 가지고 세계로 나가는 것이지, 자기것이 없는 세계화는 세계의 노예가 되는것으로 세계화가 아니라 노예화입니다. 한국의 역사를 평생 공부하였다고 하는 기성역사학자가 한국 역사교육을 없애고자하며, 자기 자신의 선조의 얼. 혼. 정신. 조상님을 망각하고 있으니 울분을 넘어 망연 자실할 뿐이며, 역사가 없는 민족이 세계로 나가면 무엇하겠습니까? 정신. 혼. 얼이 없어 정신나간 민족이 무엇을 하겠습니까?   

역사는 민족이 공동체로써 쌓아온 정신. 혼. 얼. 조상님입니다
한민족의 역사는 우리 한민족의 공동체의식인 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왜곡, 잘못되어 선조가 지하에서 통곡하고 있는데
우리 자손이 하는 무슨 일이 잘 되겠습니까?
 

한민족 역사 찾아 한(하나)님 되찾자


우리는 한
(하나)

크며, 많으며, 하나이며, 첫 번째, 짱. 우두머리, 칸(황제)인 무한한 기, 한(하나)님의 민족, 한민족이 마음에 응어리만 가득한 한恨맺힌 한恨의 민족이 되었습니다.화병火病이라는 말를 들어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우리 어머님들이 마음의 응어리를 가슴에 묻고 묻어 한恨을 풀지 못하여 마음에 생기는 병, 화병火病 사람이 한恨을 마음에 품고 죽으면 죽은 영가靈家는 절대로 우리 주위를 떠나지 않으며 우리에게 엄청난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여러분은 무녀巫女가 한恨맺힌 영가靈家를 달래기위해 귀기鬼氣,한기寒氣가 물씬 풍기는 한恨풀이 춤, 살殺풀이 춤을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맺힌 한恨은 풀어야 합니다

   한恨을 풀기 위해서는 한(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부분의 한(하나)님 

전체의 한(하나)님 

하나된 무한∞의 한(하나)님 


어렵고 힘들고 외로울 때 한(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한(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出處: 별자리로 본 高句麗 百濟 新羅

www.haannim.net/samguk.htm

 

 

가져온 곳: [행복/사랑/성공/예술/詩/經營/여행]  글쓴이: 綠野GreenField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