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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만사유시(萬事有時) -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법 -

鶴山 徐 仁 2026. 5. 16. 12:52

📓만사유시(萬事有時) -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법 -

평산 2026.05.14 09:32


📓만사유시(萬事有時) -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법 -

-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법 -

술은 반취(半醉), 꽃은 반개(半開), 복은 반복(半福)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시되 만취(滿醉)하면 꼴 사납고, 꽃도 만개(滿開)상태 보다

반쯤 피었을 때 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람 사는 이치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충분한 만족이란 있기도 어렵거니와 혹 그렇다면 인생이 위태로워 집니다.

'구합(九合)은 모자라고, 십합(十合)은 넘친다'는 옛 속담도 있듯이 반 정도의 복(福)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모자란 듯 적은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라는 말씀인 듯 합니다.

소욕지족(小慾知足) 이라 했고. - 적은 것으로 넉넉할 줄 알며 -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열흘 붉은 꽃은 없습니다. -

성한 것이 얼마 못가서 쇠해 집니다.

그러니 꽃이 진다고 그리 서글퍼 할 일이 아니지요.

꽃이 빨리 진다고 더 애닲아 할건 또 뭐람.

꽃이 져야 열매가 맺지요. 꽃 진 자리에 열매가 맺지 않는다 한들 그 또한 무슨 대수랴.

꽃이 필 때가 있고, 질 때가 있듯이 만사유시(萬事有時) 세상은 다 때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는 언젠가 오고, 그 모든 게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아낍니다. "왜"

인사할 때 허리를 조금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집니다.

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말 한마디라도 조금 더 친절하게 하면, 듣는 사람은 기분이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하면 참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하면 참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하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낍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면,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면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도 아끼고, 사랑의 말은 더 아낍니다.

주어서 손해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 모든 것을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아낍니다.

이렇게 손해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제는 아낄 것 없이 맘껏 표현하는 삶을 살아 가면 좋겠습니다.

"진실"은 나의 '입술'로

"관심"은 나의 '눈'으로

"봉사"는 나의 '손'으로

"정직"은 나의 '얼굴'로

"친절"은 나의 '목소리'로

"사랑"은 나의 '가슴'으로

아끼지 말고 살아 있을 때 마음껏 사용 하십시요.

아낀다고 해서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출처: 행복을 만들어 가는 남해사람들 | 📓만사유시(萬事有時) -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법 -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