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고로 잔머리를 잘 굴리는 자가 어떤 목적을 세우고, 도전을 멈추지 않은 채 자신이 설정한 일정한 목표를 성취하게 되면, 정상적인 의식 수준을 가진 자들이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는 데는 불가항력적이라는 난관을 곳곳에서 마주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라고 생각됩니다.
본시 잔머리를 잘 굴리는 자들은 거의가 언변술이 탁월하게 좋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는 터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금권에는 대부분 약하기 때문에 쉽게 우군으로 포섭하고 세력을 확장하기 또한, 쉬운 게 세상살이라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오늘날의 한국 사회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이미 잔머리로 금권의 기반을 구축하고 성취하여 그 맛을 느끼면서 즐기고 있는 실증의 현장에서는 더구나 기존의 아접으로 성장하고 이기심으로 무장한 집단이나 개인으로서는 그들의 위력을 쉽게 꺾을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게 본인의 솔직한 심정이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사회를 우선시하여, 선전선동과 감언이설을 전개하고 있는 잔머리를 잘 굴리는 패거리들과 개인을 우선시하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성장하며 발전해 온 사람들의 전장은 그 상황만으로 평가하게 된다면, 미-이란의 전황과 비교가 될만할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이제 한국 사회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점은 돈을 풀어서 민심을 얻고자 하는 그들의 아주 간교하고도 쉬운 방법이 기축통화와는 완전히 거리가 동떨어진 주제에도 준기축통화 6개 국가들에 속하고 있는 일본 등의 국가 채무와 교하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노라면, 이제 정말 끝이 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경제분야와는 거리가 먼 분야에서 살아온 사람이지만 새삼 깨닫게 됩니다.
솔직히 현재 한국 사회의 80대 이하의 사람들은 지난 80년대 이후로 급성장세를 접하면서 좋은 세상살이를 해오고 있었기에 과거사를 제대로 이해하기는 역부족이겠지만 아무튼 점차 다가오는 미래가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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