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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AI로 한국 GDP 최대 12.6% 늘릴 수 있어"

鶴山 徐 仁 2025. 10. 22. 11:53

조선경제 경제 일반

구윤철 부총리 "AI로 한국 GDP 최대 12.6% 늘릴 수 있어"

APEC 합동세션서 'AI 로봇·자동차' 7대 프로젝트 추진 밝혀

김지섭 기자

입력 2025.10.22. 09:31업데이트 2025.10.22. 10:12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인공지능(AI) 도입으로 한국 경제 생산성을 최대 3.2%, 국내총생산(GDP)을 최대 12.6% 높일 수 있다”며 “AI 발전이 한국 경제의 유일한 돌파구”라고 말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2025 APEC 재무장관회의 및 구조개혁장관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뉴스1

구 부총리는 이날 경주에서 열린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합동세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재무장관과 구조개혁장관이 ‘혁신과 디지털화’를 주제로 합동세션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 부총리는 “최근 챗GPT에 AI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회원국과 APEC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물어봤다”며 “챗GPT는 각 회원국이 제도·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인적 자원을 개발하며 인프라와 투자를 촉진해야 한다고 답했다. APEC 전체는 회원국 간 정책 일관성과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술의 안전성 확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 방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실행하고 협력할지 그 세부 사항”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지난 2월 한국은행 보고서를 인용해 “AI 도입이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성장 둔화를 상당히 상쇄할 수 있다”고 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지난 4월 보고서도 언급하며 “AI 도입으로 전 세계 GDP를 최대 4% 증가시킬 수 있지만, AI 준비도나 인프라·데이터 접근성이 높은 선진국이 혜택을 크게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한국 정부가 기업·공공·국민 등 전 분야에서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제조업 기반과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에 강점을 가진 한국이 선도할 수 있는 AI 로봇, AI 자동차 등 ‘피지컬 AI’ 7대 프로젝트에 연구개발(R&D), 규제 완화, 금융 등을 패키지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국민 AI 교육도 강조했다. 그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 국민이 AI를 한글처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디지털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I#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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