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 이관희 명예교수 글
2024.9.20.16:33
[출처] 경찰대학 이관희 명예교수 글|작성자 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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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그릇에 드나드는 숟가락이 국맛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세상 풍파 속에서 부대껴온 삶이지만, 삶이 무엇인지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세월을 비껴나 지나온 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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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이관희 명예교수
(전 한국헌법학회장)
문죄인 5년내내 대통령지지도 보통 70%정도 끝날때까지도 40%이상 이었는데 지금 '윤통'은 27%라고 하고 잘한 일 1도없고 개판만치는 피고인 이재명은 지금 이순간도 국민 42.5%가 차기 대통지지도 라는데 이런 여론조사를 아직도 믿고 인용해서야 되겠는가 ?
현재 여론조사할 때 '범죄집단 선관위'로부터 '조작된 자료'를 받아서 한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기에 여기에도
'근본적인 수사'가 필요하고 어떻든 지금 여론조사 결과를 갖고 '일히일비' 해서는 절대 안되는 바 다만 '윤통'은 지금 '장재언박사' 고발인 '안양지청 김지윤 검사'에게 배당되어 있는
'4.10 부정선거 수사' 잘 진행되어 '선관위 써버 압수수색 영장'이 법원에 '신속히 청구'되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더불당 가짜 국회의원' '이재명. 김민석. 추미애. 이언주 등 58명'을 밝혀내서 '관련자를 엄벌'하고
'헌정질서'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인데 이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면 '대통령직' 자체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
2024. 9. 20.
경찰대학 이관희 명예교수
(전 한국헌법학회장)
고대법대 고문자문단 선언문
-- 윤석열대통령에게 바란다 --
'4..10부정선거' 즉각
수사하라 !!
우리 고대법대고문자문단은 '4.10총선'을 '중앙선관위'가 주도한 '전국적 총체적 부정선거'라고 규정하고 '헌법수호'의 책임을 지고 있는 '윤석열대통령'에게 '강력한 수사'를 촉구하는 바이다.
지난 4.27(토) '자유통일당' '전광훈목사'가 '광화문광장'에서 주관한 수만명이 모인 '수사촉구 결의' 대회에서 장재연박사(미오래건대, 전 기무사전산실장)는 "완벽한 전산조작 이다" 강조하면서 '선관위 실무자 5인'이 관리하는 '선거관리씨스템'을 '감리 또는 수사하면' 일주일만에 결론난다 하니 '즉각 조치'를 바란다.
상식적으로도 사전투표 '더불당' 대 '국힘당' 서울 동 425 : 0, 경기 동 599 : 0 말이 안되고, 지난 4년간 오로지 '애국심 피땀'으로 분석한 '공병호박사'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4.15총선은 40석을, 이번 4.10총선은 52석(서울만 18석)을 '도둑질' 하였고
그 구체적 예로 '이재명' 10074표 김민석 11529표 전현희 14983표 곽상도 8805표를 훔쳐가 당선되었다는 것 등이다.
결국 '윤석열대통령'은 집권 2년동안 '애국시민들'의 '피끓는 경고'을 '무시한 책임'을 지금부터라도 '통감'하고 '즉각 수사'에 나서야하고, '투표관리관 개인 도장 날인'도 관철시키지도 못하고
'사전투표'를 독려해서 '사전투표'로 참패한 '한동훈 전위원장'도 무조건 사과하고 '부정선거' 규명에 앞장서라 !! 지난 4년간 '더불당' '40명의 가짜의원'의 '국정농단'도 분통이 터지는데 앞으로 '52명의 가짜의원'에게 또 당한다 ! 있을 수 없는 일이며 '4.19 정신'으로 분연히 일어설 것이다 !!
2024. 4. 29.
고대법대교우회 고문자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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