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이 소리들려 카메라 셧터 눌렀다” 뒤늦게 알려진 뉴데일리 기자의 선행 ㅣ 시민 카메라 삼각대 발로 찬 경찰의 최후

鶴山 徐 仁 2025. 1. 27.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