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말하는 놀라운 미래사회상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말하는 놀라운 미래사회상

 고감도 ・ 2024. 9. 9. 8:29

 

[출처]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말하는 놀라운 미래사회상|작성자 고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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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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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커즈와일'

그는 유대인 출신 미국인으로 1948년 생으로 76세입니다.

그가 하루에 먹는 알약은 무려 100알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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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앞으로 20년 후에 일어날 미래를 대비하여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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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구글 엔지니어링의 이사이며 유명한 발명가로 베스트셀러 '특이점이 온다'의 저자이며 미래학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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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는 "그를 가장 뛰어난 인공지능 미래 예측가"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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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미 과거와 미래에 대한 수많은 예측이 적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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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20년 후의 미래는... 2020년대 초에는 가상현실이 대중화 되고 후반에는 재택 근무하는 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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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말에는 나노 기술을 이용해 심장,신장, 간 등의 장기를 강화시키거나 교체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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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으로 만든 줄기세포로 인체기관의 재생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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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물건들을 3D 프린터로 제작, 옷과 신체의 장기까지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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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말이나 2040년대 초에는 나노로봇을 이용해 뇌의 기능을 강화시키며

가상현실에 접속하여 자신의 감각을 전송하여 뇌의 정보를 컴퓨터로 업로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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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조립 해체하는 것처럼, 자신의 신체를 마음대로 개조 하며 신체의 일부분이 없는 장애인의 회복은 물론

얼굴을 성형수술 없이도 원하는대로 바꾸거나 성별도 바꿀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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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지상주의는 완전히 사라지며 성별을 구분하는 것 자체의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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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없어도 전기신호를 가진 자아 만으로 온라인에서만 존재하다가 필요할때 신체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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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기계방식으로 교체되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인류전체를 합한 지능을 자신의 뇌에 복사 붙혀 넣기를 할 수 있게 되고

다른 사람과 융합되기도 하고 여러개로 분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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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식 노하우를 짧은 시간안에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가상 세계를 만들어 살아갈 수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10억배 똑똑해 지고, 인간의 두뇌를 다운로드 받아 영원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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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든것을 초월한 지능체가 될 것인가 평범한 인간으로 살 것인가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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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게 되면 살아가는 재미가 없어지는게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스로 기억을 리셋시키거나 포맷해 버린후 어린아이로 환생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다.

 

공상영화나 SF소설같은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얘기들 아니면 수백 년 후에나 벌어질 법한 일들이 어쩌면 우리세대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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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불과 얼마전 알파고라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바둑을 넘어서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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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는 앞으로 20년 후 인공지능의 IQ가 10,000 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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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말하는 놀라운 미래사회상|작성자 고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