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 | |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나? | ||||||||||||
디모데후서 1:1 - 1:5 | ||||||||||||||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3.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
||||||||||||||
본문 |
해롤드가 말했습니다. “나는 정말 쓸모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아내와는 사별하고 퇴직한 데다, 자식들은 제각기 자기 가족들과 바쁘게 지내고 있어서 나는 벽의 그림자나 보며 조용한 오후를 보내고 있으니까요.” 그는 딸에게 종종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늙었고 인생을 다 살았구나. 더 이상 살아야 할 목적이 없어. 하나님이 나를 아무 때나 데려가셔도 그만이야.” 그러나 어느 날 오후의 한 대화로 해롤드는 그런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한 이웃이 자식들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어서 내가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라고 해롤드가 말했습니다. “나중에 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게 ‘아직’ 살아야 할 목적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세상에 예수님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 한 그들에게 구세주를 전해야만 합니다.” 해롤드가 매일 일상적으로 만나 믿음을 나누는 가운데 그의 이웃의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디모데후서 1장에서 바울 사도는 그처럼 하나님께 쓰임 받아 다른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킨 두 여인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바울의 젊은 동역자 디모데입니다. 디모데의 할머니 로이스와 그의 어머니 유니게는 그들의 “신실한 믿음”을 그에게 물려주었습니다(5절). 어린 디모데는 평범한 가정의 일상 생활 속에서 할머니와 어머니로부터 참된 신앙을 배워 예수님의 충실한 제자로 자랐으며 마침내 에베소 교회의 지도자로 사역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나이나 배경, 혹은 상황이 어떻더라도, 우리에게는 삶의 목적이 있습니다. 바로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
||||||||||||||
은보 TV | | | 누가 보물을 하늘에 쌓을 수 있나 | ||||||||||||
새벽TV | | | 보증 서 달라는 사람 나타나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 ||||||||||||
'Faith - Hy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국부'' 이승만 전 대통령의 마지막 유언🌏 (0) | 2024.07.19 |
---|---|
문 밖으로 살그머니 걸어나가는 죄 (0) | 2024.07.19 |
매일의 삶을 위한 능력 (0) | 2024.07.15 |
나를 씻어 주소서! (0) | 2024.07.12 |
어둠에서 빛으로 (0) | 2024.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