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어둠에서 빛으로

鶴山 徐 仁 2024. 7. 10. 11:08

 
 

 

오늘의 양식 | 어둠에서 빛으로
요한복음 3:13 - 3:21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본문
“나를 씻어 주세요!” 내 차에 그 글귀가 쓰여 있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차장으로 갔는데, 최근 폭설 이후 차에 들러붙은 도로의 소금 덩어리들을 씻어내고 싶어하는 것은 다른 운전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기다리는 줄은 길고 서비스는 느렸습니다. 하지만 기다린 가치가 있었습니다. 내 차는 깨끗해졌고, 서비스 지연에 대한 보상으로 무료로 세차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희생으로 깨끗함을 얻는 것,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우리 중 삶의 “더러움과 음침함”의 “때를 깨끗하게 씻어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의 이기적인 생각이나 행동으로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해롭게 하고, 우리에게서 하나님과의 화평을 빼앗아 갈 때도 그렇지 않을까요? 시편 51편은 다윗이 그의 인생에서 유혹을 물리치지 못했을 때의 외침입니다. 그의 죄에 대해 영적인 멘토인 나단과 대면했을 때(사무엘하 12 장 참조) 그는 “나를 씻어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7절). 더러움과 죄책감을 느끼십니까? 다음 말씀을 기억하고 예수님께 나아가십시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1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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