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특보, 속보..

♤특보, 속보..

 

 방효문 ・ 2024. 5. 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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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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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북한의 정부 기관인 교육성이 국정교과서에 5.18이 김일성 주체의 기치 로서 저지른 사건이라고 시인하였으며,
​북한정권이 5.18에 개입하였다고 자랑스럽게도 공식 선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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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에게는 매우 경악 할만한 사건이다.
5.18 광주 사태가 북한 김일성의 지령에 의해 파견한 북한군 특수 부대에 의해 발생한 사건이었다는 것이 명백하게 드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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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당인 민주당 에게 광주 시민들이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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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러운 민주당 년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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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광주 5.18 장사 다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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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거짓으로 선동질 하고 국고를 탕진한것 몽땅 사과하면서 지금껏 받은 돈 모두 반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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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몹쓸 년놈들아!
너거들 주댕이로 "광주"란 말 더이상 입도 뻥끗하지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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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교과서에서 광주 5.18의 실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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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개소리 더 이상 못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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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광주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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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광주 연관 관변 단체들은 죽은 목숨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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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國의 英雄 全斗煥
그는 獨裁者라고 욕을 먹고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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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라를 구한 英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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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생각하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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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正熙 대통령이 서거하고 나라가 흔들릴 때, 그는 나라를 꽉 틀어쥐고 혼란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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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가 아니면 그런 역할을 누가 맡았 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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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때, ​
金日成이 남침을 强行하지 못한 것을 두고 두고 후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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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순간이 5.18 광주 사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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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시대가 끝났다며 소위 민주화 물결이 봇물 터지듯 몰려올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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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泳三, 金大中 양씨는 민주화 名分의 先鋒에 서서 국민을 독려했고, 특히 김대중은 이미 다음 대통령은 자신의 것으로 기정 사실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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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서 5.18 광주 사태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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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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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태는 市民革命이 아니고, 북한군과 함께한 暴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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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박정희 서거 때 부터 준비를 했다.
30여년이 지난 지금 그것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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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16년간 金日成으로 부터 자금 지원과 지령을 받아 온 김일성 장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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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부로 부터의 證言이 있고, 황장엽도 그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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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死後의 진공 상태에서 김대중은 김일성의 지령을 받아 광주 사태를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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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의 북한군이 광주로 잠입하여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무기고를 탈취 하고 시민들을 선동하여 총기를 나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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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군은 국군에게 먼저 發砲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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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보안사령관 이었던 전두환이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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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태의 책임을 전두환 그가 모두 뒤집어 썼다.
그리고 그 사태는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하여 역사를 철저히 歪曲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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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1980년 5월 18일 그때, 전두환이 政局 을 틀어쥐지 않았다면, 십중팔구 새 대통령은 김대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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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그렇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적화통일 국가가 되었고, 우리는 지금의 북한과 같은 비참한 나라가 되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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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김일성과 內通하여 연방제통일을 완성하고, 김일성 다음으로 통일 대통령이 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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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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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로 연방제 통일을 可決 시키고, UN에 천명 하여 美軍을 남한에서 철수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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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군축 협상을 妥結하여 남한을 무장 해제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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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은 南에게 무리한 요구를 계속적으로 펼쳐 갈등을 조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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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빌미로 감추었던 핵무기를 선두로 기습 남침을 감행하여, 그동안 가꿔온 종북 세력의 도움을 받아 3 일만에 남한을 정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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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은 內亂에 해당 하므로 유엔 安保理 上程의 대상이 안되며, 미국이 參戰 할 명분도 부족하다고 한다 해도
時間과 空間이 부족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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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事休矣! 嗚呼痛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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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한반도는 赤化統一 이 되어,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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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대중의 꿈은 전두환 때문에 18년이 延長 되고 그 사이에 金日成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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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계속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해 남북의 격차는 현저하게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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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千辛萬苦 끝에 대통령이 되었으나 그의 虛妄한 꿈은 일단 접어야 했다.
다만 그의 後任에게 그 꿈을 물려주려 토대를 마련한 것이 바로 햇볕 정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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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역시 북한의 指令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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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대통령 업적은 여기서 論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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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功勞는 대통령의 업적을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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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가 없었더라면 적화 통일을 가정 한다면, 나는 잠을 자다가도 소스라쳐 일어날 것 같은 恐怖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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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은 南보다 겨울이 더 춥고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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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만 지면 허기진 배로 暗黑 속에서 냉골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새벽을 기다리며, 잠을 설치는 북한 주민의 實狀이 바로, 나일 수도 있다는 假定은 나의 毛骨을 悚然(송연)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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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어느날, 우리는 영하 17도의 추운 밤에, 영상 23도의 방에서 따듯하게 安樂한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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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室內外의 온도차가 40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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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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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나라를 復興 시키고, 전두환은 그 나라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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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救國의 英雄' 이 아니면? 그렇다면 누가 영웅 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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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을 맞아도 시원찮을 남북 군사 합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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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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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을 해체하고 항복 문서에 서명한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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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군사 합의서가 공개 되었는데 내용이 믿을수 없을 만큼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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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건 국방을 해체 하고 항복 문서에 서명한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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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걸 평화가 왔다고 방송에서 하루 종일 세뇌 시키고, 저능아들이 여기에 동조 해서 전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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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일체의 적대적 행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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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적대적 행위를 했는데?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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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한미 연합 훈련을 적대 행위 라고 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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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 개발을 옹호 하는 논리에 왜 가장 큰 피해자인 한국이 동조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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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서는 남북 10km 안에서 기동 훈련도 포사격도 금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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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휴전선 아래쪽은 전부 민가 라서, 다른 곳으로 옮겨서 훈련을 할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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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GP도 "같은 수"로 철수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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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는 북한이 훨씬 많은데 같은 수로 철수 하면 한국이 훨씬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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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GP는 수도권을 막고 있는 방어선인데, 그걸 축소 하겠다고 ? 휴전선 50km 아래가 서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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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비행 금지 영역을 만들어서 훈련은 물론 정찰 비행도 금지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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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정찰 전력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던 우리에게만 치명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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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육군을 지원하는 폭격 훈련도 금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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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바로 춘천앞, 바로 서울 앞까지도 비행 금지 구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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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위기 상황이 발생 할때 대비 하는 훈련을 금지 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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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지원 없이 육군 장병 들이 방패가 되어서 북한군을 막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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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은 매우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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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는 속초 앞 바다 까지 내줬고, 한강 하구를 개방 해서 서울 바로 앞 까지 다이렉트로 오픈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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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는 강화도 코 앞의 덕적도 까지 공동 수역 이라는 명목으로 북한에 상납 했고, 서해 5도의 수 만명의 민간인들이 인질로 잡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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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지역을 북한과 공동으로 순찰 하겠단다. 제정신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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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왜 북한군에게 관리 당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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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지역에서는 일체의 해상 훈련도, 포사격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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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가 불 바다가 된지 10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그 연평도의 자주포 사격 훈련을 금지 시켜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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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그렇다면 윤영하 소령 외 5명의 연평 해전의 용사들과, 천암함 46 용사와 한주호 준위는 왜 죽은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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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쉽게 영토를 상납 할거면, 왜 그들이 피를 흘리면서 그 바다를 지켰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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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화가 나는 것은 국방부 에서 최초에는 '서해안을 남북이 똑같이 40km씩 양보 한다'고 발표 했었다.
하지만 이것은 거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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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훨씬 많이 양보, 아니 북한에 상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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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국방부는 "단순 실수"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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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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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당시 한치의 땅을 더 얻기 위해서, 산화한 순국 선열들을 능욕하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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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반대로 북한은 핵을 없애지도, 장사정포를 없애지도, 군축을 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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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재인은 민족 자주 평화 라는 망상 아래, 북한의 요구를 들어주고 굴욕적인 항복 문서, 영토 상납 문서에 서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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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매국노가 아니면 대체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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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영토가 그렇게 쉽게 팔아 먹힐 그런 싸구려 땅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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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가는 반드시 치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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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아니라, 지금 거짓 평화에 눈이 멀어서 환호 하고 있는 너희들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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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충격적인 사실들을 전 국민들이 제대로 알도록 빛의 속도로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특보, 속보..|작성자 방효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