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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KBS, MBC, YTN 간첩방송 드러나다!

鶴山 徐 仁 2023. 7. 29. 16:53

 

KBS, MBC, YTN 간첩방송 드러나다!

 
 
 

■《 KBS, MBC, YTN 간첩방송 드러나다! 》


그동안 이 지상파 3사의 방송은 대한민국의 국익은 등한시하고 북한의 이익만을 더 부각하여 방송해 온 간첩 방송인데, 이번 북한의 2.27일 정전협정 기념 열병식을 통째로 중계방송하는 걸 보니 간접방송이라는 것이 확실해졌다.


대한민국의 적국은 북한이고 아직도 휴전상태로 실제로는 전쟁 중인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특히 민노총은 본부에 조직국장이 석권호인데, 그의 부친도 마찬가지 과거에 간첩 혐의로 투옥된 사람이다.
석권호는 동남아 중국 같은 곳에서 북한 공작원을 다섯 번 이상 접선하고 민노총 산하 기아 노조 측 광주 기아차 노조, 제주도 보건의료노조, 평화쉼터센터를 관장하며 전국 노조를 규합해서 간첩망을 결성했다.


방송장악을 위해서 민노총이 깊숙이 들어와 언론노조를 만들어 국가 공영방송을 노영방송으르 만들었다.


이들 방송사의 간부는 민노총 출신이어야 가능하고 사장은 민노총 노조위원장 출신들이다. 


따라서 이들은 북한의 지령을 받고 그대로 방송하는 북한의 방송인 거다.  이번 북한 열병식 중계는 빙산의 일각이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와서 단 한 번이라도 윤 대통령을 칭찬한 적이 있나?  처음부터 끝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하는 일과 윤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고 발목만 잡았다.


24시간 좌파 패널들만 출연시켜 정치평론을 해대니 그것을 보는 국민은 자동적으로 가스라이팅이 되는 게 아니겠나?
어제 새로운 방통위장으로 이동관을 지명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가짜뉴스를 반드시 척결하고 방송개혁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했다.


왜냐면 간첩 문죄앙이 간첩방송에 엄청난 지원을 하며 간첩방송과 간첩을 키워왔기 때문이다.


간첩방송은 고쳐서 쓸 수 없는 말기 암 방송이다.  대한민국에 존재할 이유가 한 점도 없다.


이동관 신임 방통위장에게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 토요일 아침에  方山 》

 
 

[출처] KBS, MBC, YTN 간첩방송 드러나다!|작성자 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