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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조선닷컴] 좋은 기사 공유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鶴山 徐 仁 2022. 10. 7. 21:55

 

2022.10.07

 

 

이번주 수요일(10월 5일)부터 조선일보 앱을 통해 좋은 기사를 공유하는 '좋은 기사 공유하기' 이벤트가 시작됐습니다.

 

벌써 수 천명의 독자님들이 이벤트에 참여했고, 시작 3일 만에 100건 이상의 실적을 올리신 독자분이 두 분이나 나왔습니다. 두 분은 김도원 화백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한정판' 순금카드를 받게되었습니다.

 

기사 공유를 단 1건만 달성해도 파리바게트 등에서 이용가능한 SPC 상품권 2000원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1건, 5건, 10건 실적을 달성할 때마다 풍성한 상품을 드립니다.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어디서든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됐지만, 가짜뉴스 같은 자극적인 텍스트·동영상 또한 더욱 교묘해져 우리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좋은 기사와 정보는 우리 사회를 환하게 밝힙니다. 갖은 풍파에도 꿋꿋하게 바른 말, 바른 생각을 전하는 것. 그것이 정론지(正論紙) 조선일보가 걸어가는 길입니다.

 

조선일보에는 양질의 기사와 칼럼,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시와 에세이, 생각의 여백을 갖게 하는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조선일보 앱은 조선일보의 우수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입니다. 좋은 콘텐츠가 있다면,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눠보세요.

 

이벤트 참여방법은 간단합니다. ①조선일보 앱을 켜서 로그인을 하신 뒤, ②이벤트 페이지(이벤트 페이지 링크)에 응모를 하신 후 ③마음에 드는 기사를 기사 화면 상단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눌러 지인께 전송하기만 하면 됩니다. ④상대방이 기사 링크를 클릭해 앱을 설치하면 1건의 실적으로 등록됩니다.

 

기사 공유 이벤트는 오직 조선일보 앱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직 조선일보 앱을 설치하지 않은 독자님이 계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조선일보 앱 설치하고 기사 공유 이벤트 참여하세요

 

이번 주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마음에 드는 기사를 골라 지인께 전송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그럼 이번 주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 레터지기가 선정한 이번 주 조선닷컴 TOP5 뉴스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예금이자가 4.5%” 12년만의 최고금리에 은행으로 달려간다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슬금슬금 오르더니 어느 새 연 4.5%까지 올랐다. 2금융권도 아닌 대형 시중은행 금리가 연 4.5%를 찍은 것은 12년 만이다. 신한은행은 5일 “1년 만기 정기예금에 아무 조건 없이 연 4.5%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액 제한이나 카드 사용 등과 같은 까다로운 조건이 없는 깔끔한 연 4.5%다.

혹시 구부정한 채 팔자걸음?... 보행 보면 노화 정도 보인다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0세 전후 걸음걸이를 보면 80대 건강이 보인다고 장수의학자들은 말한다. 보행 능력이 전신 건강 척도이기 때문에 걸음으로 노년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다는 의미다. 나이 들면 몸이 변하듯, 걸음도 서서히 바뀐다. 걷기 변화 징조를 보면 노화 정도를 알 수 있고, 근육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文정부때 해상풍력 앞장선 교수, 中에 사업권 팔아 7000배 수익

 

문재인 정부 신재생에너지 발전 역점 사업 중 하나인 ‘새만금 해상풍력발전’ 사업권이 중국계 기업으로 넘어가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준공 후 발전을 시작하면 향후 25년간 1조2000억원 수입이 예상되는 사업이다. 이를 중국계 회사에 넘긴 건 문재인 정부 시절 해상 풍력 개발에 앞장선 전북대 S교수와 가족들이 만든 회사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배후 인물이 누구인지 등 철저한 전수 조사를 통해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했다.

 

“그립에 제로의 힘”… 국진이형은 왜 골프를 잘 칠까

 

개그맨 김국진(57)씨는 TV 화면에서 보던 것보다도 날씬했다. 바람 불면 날아갈까 싶다. 171cm, 58kg이라고 한다. 그는 요즘엔 “대충~ 똑바로” “나라도 나를 믿어야죠” 같은 골프 유행어로도 유명하다.

 

왜소한 체격에 어드레스는 하는 둥 마는 둥 설렁설렁 치는 것 같은데 백 티에서도 싱글을 칠 수 있는 놀라운 실력을 갖추고 있지 않은가. 호리호리한 체격의 그가 골프를 잘치는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뒤뚱거린다고 웃지마… 난, 너희들에겐 없는 ‘뇌’가 있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을 공개하자 업계의 첫 반응은 “로봇 걸음이 너무 엉성하다. 보스톤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는 뛰고 공중돌기도 하는데…”라는 실망이었다. 하지만 테슬라 AI(인공지능) 데이를 심층 분석한 전문가들은 테슬라 로봇이 기존의 인간형 로봇과 달리 스스로 생각하는 ‘두뇌’가 있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방식으로 개발된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무섭다”는 반응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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