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반전 사연) 오갈데 없는 치매 할머니 점심을 챙겨주던 어느날 누군가 벤츠에서 내려 제게 큰 절을 올리는데 지옥같은 제 인생이 활짝 피었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鶴山 徐 仁 2021. 10. 2.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