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國際.經濟 關係

미국으로 떠난 컨테이너 1,816개를 일본 선박회사가 배달하다말고 전부 바다에 수장시킨 이유 “이건 실수가 아닌데?”

鶴山 徐 仁 2021. 8. 1.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