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해군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함이 지난해 10월 13일 부산항에 입항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미국 해군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함이 지난해 10월 13일 부산항에 입항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해군의 주력 잠수함인 장보고급 잠수함 승조원이 생활하는 모습. 선내가 좁아 침대 2개를 3명이서 나눠 쓴다. 핵추진잠수함은 장보고급과 같은 재래식 잠수함보다 더 크기 때문에 승조원의 생활환경도 더 좋다고 하다. 승조원이 편하게 쉬어야만 작전 기간 중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다. [사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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