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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향기] 현디나 프로의 '뇌 건강을 위한 똑똑한 식생활'외 3

鶴山 徐 仁 2018. 5. 16. 11:11

뇌 건강을 위한 똑똑한 식생활



현디나


안녕하세요. 넷향기 회원여러분 솔고바이오메디칼 마케팅팀 현디나 입니다.
오늘은 뇌 건강을 위한 똑똑한 식생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는 무게가 1.3kg 정도이며 우리몸에서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뇌 연구는 ‘인류의 최종 과제’로 불릴 만큼 뒤늦게 시작했고, 가장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을 정도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성인이 되면 새로운 뇌세포는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믿어왔습니다.
그동안 뇌세포는 한번 파괴되면 재생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왔지만 최근 뇌세포도 재생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학창 시절 ‘뇌세포가 죽으니 머리 치지 말라’고 말한 것도 이런 믿음에 근거하는데요, 뇌세포가 한번 죽으면 복구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 것인데, 하지만 성인이 돼도 새로운 뇌세포가 만들어지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기억 강화의 핵심 뇌 구조인 해마에서 뇌세포 생성이 이뤄진다는 것인데 즉, 나이가 많아도 새로운 뇌세포를 만들어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뇌에 관한 수많은 정보 중 우리가 뇌에 대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뇌는 역동적이고 적응력이 뛰어난 기관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신경세포가 생성되고 뇌 개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평소 뇌에 어떤 자극을 주어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느냐가 뇌 나이와 기능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이를 ‘신경가소성’이라고 합니다.
지식이나 경험이 쌓이면 새로운 신경이 성장하고 새로운 신경 연결망이 생겨 뇌가 변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래된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듯 우리 건강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재설계, 재수선해야 ‘건강 100세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대다수 중, 장년층은 높은 업무강도로 인해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가들은 50세 전후에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노년의 건강이 결정된다고 말합니다.
노력에 따라 뇌 노화를 늦출 수 있기 때문인데 7년 뒤 우리나라 노인 치매인구는 100만 명을 넘을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면, 지금 당장 건강한 뇌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되는데요 그렇다면 뇌 노화는 막을 수 없을까요?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는 말처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주요 방법의 하나로 꼽히는 것이 바로 ‘음식’입니다.
우리가 늘 먹는 음식이야말로 가장 안전하게 우리 몸을 지켜줄 수 있다는데 어떤 음식이 뇌에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금을 치지 않는 견과류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데요, 비타민E도 풍부해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고 집중력도 높여줍니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풍부한 엽산은 치매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B 복합체 중 하나인 콜린은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밤에는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그럼 뇌에 나쁜 음식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몸에 해로운 음식이 당연히 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동물성 지방이나 트랜스 지방 과다섭취를 하거나 마가린이나 쇼트닝을 이용해 만든 음식에 많이 들어 있는 트랜스 지방은 뇌 혈관을 손상시켜 뇌졸중, 치매등을 일으킬 수 있고, 포화지방산이 만은 동물성 지방은 혈액 내 LDL 콜레스트롤 수치를 높여 뇌 혈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백미, 밀가루는 과도하게 정제된 탄수화물로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를 증가시키고 혈관의 탄력을 약하게 만들어 미세한 혈관이 많이 분포된 뇌에 영향을 주고 또한 혈액 내 중성지방이 증가 함으로 중풍 등 뇌혈관 질환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탄수화물이 비중이 높은 음식을 먹고 있다 여기에 당분을 섭취한다면, 중성지방으로 변환되어 뇌혈관에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게다가 과도한 당분은 식습관을 조절하는 뇌의 중추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 감량은 물론, 콜레스테롤, 공복혈당 수치 등 정상이 될 수 있는 백세시대 건강한 식사 방법입니다.

백세시대 뇌 건강을 위한 똑똑한 식생활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적절한 식사조절은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되어서 ‘건강 100세 시대’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수줍음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



이남석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소장 이남석입니다.
오늘은 '수줍음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래 수줍은 성격이어서 사회 생활을 하는데 손해를 보는 때가 있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사회가 자기 홍보를 잘해야 인정을 받는 경향이 강해져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수줍음은 성격을 표현하는 말이기 이전에, 적극적이지 못한 반응을 뜻하는 말입니다.
뭔가 불안해하면서 마음대로 남 앞에서 하지 못하는 현상이지요.
본심으로는 하고 싶은 것이 많아도 수줍음 때문에 결국 표현을 하지 못하다 보면 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수줍은 사람들을 보면 세세한 것까지 다 걱정하느라 쉽게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을까', '저렇게 행동하면 싫어하지 않을까' 하며 머릿속에서 여러 상황을 상상하느라 막상 실천은 하지 못하지요.
특히 수줍은 성향이 강한 분들은 주변 환경에서 위협적인 단서를 잘 찾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별것 아니게 넘길 수 있는 것도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시지요.
그래서 때로는 상황을 왜곡해서 받아들여 혼자만 안달복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은 별 생각 없이 한 말에 혼자 상처를 받고, 반대로 항변을 하지 못하고 끙끙대지요.
그냥 사실 확인만 간단히 하면 될 문제도 직접 물어보지 못하고 혼자 생각을 키워 속앓이를 합니다.
혼자 생각을 하다보면 평소에는 생각나지 않았던 안좋았던 일까지 더 잘 기억납니다.
잘 지내던 친구 사이에서도 예전에 서운했던 사건이 떠올라 더 감정적으로 반응을 하게 되지요.
그래서 수줍음은 현명하게 일상생활을 보내서 행복을 얻기 위해 꼭 고쳐야 하는 성격이기도 합니다
. 저는 두 가지 방법을 권하고 싶습니다.

첫째는 자성(自省)을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안달복달하는 것의 실체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과 있다가 ‘너 지금 뭐하니?’라고 물었더니 아이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시다.
이 경우 수줍은 사람은 ‘왜 그런 반응을 보이냐’고 아이에게 묻지 못합니다.
그냥 혼자 ‘애들까지 나를 무시하다니, 나는 남들에게 존중받을 가치가 없나 봐.’하면서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이런 경우 그냥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보다는 객관적으로 관찰한 사실을 잘 떠올려 보세요.
아이가 본인의 말을 잘 못 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때 마침 바빠서 그런 반응을 보인 것일 수도 있고, 혼자 무슨 생각에 빠져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막고, 정말 그 생각의 근거가 무엇인지 살피자는 겁니다.
자성을 많이 하면 생각의 폭이 커지고, 자신감도 붙게 되지요.
그래서 상대방에게 확인하기 위해 물어보는 것도 잘 하게 됩니다.
그렇게 적극적이 되면 수줍음은 자연스럽게 없어지지요.

둘째는 자신이 겪은 서운한 상황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단,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이해받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3자의 시각에서 상황을 보면 자신이 안달복달할 문제가 아니었다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단서를 많이 발견할수록 기존의 수줍음을 일으켰던 생각의 단초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자성이거나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간에, 수줍음을 일으키는 상황을 객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못하는 것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조금 못했던 것 부터 단계별로 하신다면 점점 잘하게 되실 것입니다.
5사람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수줍어서 못했다고 하신다면 1사람 앞에서, 1사람 앞에서 하는 것이 힘들다면 거울을 보고서 이런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지 못했던 것을 시작하시면 수줍음에서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효소(엔자임)치료



국우석


넷향기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우석 한위원 원장 국우석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효소치료'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K 방송 의학프로그램에서 방영한 '죽음을 부르는 대사증후군'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제3의 장기를 '장내세균'이라 합니다.
'장내세균'의 중요성을 알아보면 우리 몸에서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삶은 위해서 유익균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유해균을 모두 없애는 것이 아니라 중간세균(기회감염세균)을 나쁜 쪽으로 빠지지 않도록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개선시키는 것이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병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인병(생활습관병)을 치유하고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대사증후군'은 비만, 운동부족, 좋지 않은 식생활습관 등이 원인이 되며 내당증단계, 고혈압, 고지혈, 비만, 심혈관질환이 한개인에게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생명체의 활동에는 효소가 관여하고 있습니다.
머리로 생각하는 것, 호흡, 심장이 뛰는 것등 효소가 작용합니다.
어느 한부분에 대량의 효소가 소비되는 것은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세포수리나 복구 신경계, 호르몬계, 면역계 등 몸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효소가 소비되고 부족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음주과다로 간에서 효소가 대량 사용되면 위장효소가 감소되어서 위장장애가 나타나며 항암제치료를 하게 되면 맹독이 활성산소를 뿜어내기 때문에 온몸의 암세포를 공격하면서 정상세포도 공격받게 되고 효소가 정상세포를 해독하기 위하여 대량 소비되게 됩니다.
항암부작용인 구토 식욕부진 탈모는 효소가 해독작용에 대량 사용된 결과로 효소가 부족해져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효소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부분은 해독입니다.
현대인들은 이미 많은 약물과 인스턴트음식, 패스트푸드, 화학조미료, 오염된 공기,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이미 몸속에 효소가 많이 파괴된 상태에서 내원하시기 때문에 치료효과도 미진해지고 부작용도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질병으로 인해서 양약을 한두가지 드시는 분 이거나 전에 수술 하셨던 분 교통사고로 입원 하였던 분들은 항생제나 소염제 남용으로 인해 몸에 이로운 장내유익균인 효모균 납두균 피부상재균등을 없애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중이염, 비염, 기관지염, 폐렴 등 가벼운 질환에서 조차 계속 강력한 내성균이 생겨서 감염증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X레이 검사나 CT, MRI 조직검사에서도 몸안에 효소가 많이 소모되게 됩니다.
방사선에 노출 되는 양이 흉부엑스레이는 0.01에서 0.1 밀리시버트.
두경부 CT는 2 밀리시버트.
복부골반 CT는 10 밀리시버트.
관상동맥조영술은 18 밀리시버트.
전신스크리닝 CT는 12에서 25 밀리시버트입니다.
히로시마 피폭량이 20 밀리시버트 였는데 점점 노출 되는 양이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항생제처방은 선진국 1위고 우리나라 CT, MRI 보유량은 선진국의 2배입니다.
그런데도 검사 하려면 오래 기다려야 될 정도로 검사를 너무 자주 하는게 아닌가 생각 되어 집니다.

효소치료를 하게 되면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죽어 가는 땅을 퇴비를 써서 살아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바로 우리몸을 되살리는 치료입니다





거꾸로 식사법



현디나


안녕하세요. 넷향기 회원 여러분, 솔고바이오메디칼 마케팅팀 현디나 입니다.
오늘은 '백세시대 식사법 ? 거꾸로 식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후식이 먼저인 거꾸로 식단.
기존 식단은 그대로, 식사 순서만 바꾸어도 현대인의 고질병 3고(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를 해결하고 더욱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거꾸로 식사법은 단순합니다.
식사 하는 순서를 거꾸로 하는 것인데요, 말 그대로, 밥, 반찬, 과일 & 채소 순이 아니라 과일 & 채소, 반찬, 밥 순으로 먹으면 됩니다. 거꾸로 다이어트는 식사 시 과일이나 채소를 먼저 먹고 포만감을 느낀 후 반찬과 밥을 먹는 방법입니다. 즉 먹는 순서를 바꾸는 것입니다. 거꾸로 식사법 다시한번 정리 하자면

1단계로 무조건 과일 & 채소부터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채소를 가장 먼저 먹는 것은 밥이나 면처럼 몸 속 혈당치를 갑자기 높이는 탄수화물보다 식이섬유를 장에 먼저 보내기 위함인데 장까지 음식을 보내기 위해서는 최소 5분이 필요합니다. 채소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5분 이상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데 여기서 말하는 채소류는 채소, 버섯, 해조류까지 이며 저 열량에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단, 과일과 채소는 엄연히 다릅니다. 과일에는 혈당치를 급격히 높이는 포도당이 가득하기 때문에 과일 양을 잘 조절해서 섭취해야 합니다.

2단계로 단백질 반찬을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살을 찌게 하고 체지방을 높이는 것이 고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것은 착각입니다. 비만은 탄수화물이 원인 입니다. 고기는 풍부한 단백질이 들어있는데 세포를 만드는 데는 90%이상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단백질은 피부, 모발, 소화흡수를 하는 위장세포 등 모든 세포의 주원료이고 단백질 식품에는 육류, 어패류, 콩 제품, 유제품이 있습니다.

3단계로 밥을 마지막에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밥이나 빵 등 당질 류의 음식은 혈당을 높이는 주범입니다. 밥, 빵, 우동, 국수, 라면, 스파게티, 과일, 과자 등의 곡류 및 감자, 고구마, 연근 등 뿌리 채소는 혈당치를 급격히 상승 시키기 때문에 마지막에 먹어야 합니다. 단호박, 옥수수, 밤, 은행, 팥 등도 마지막에 드시기 바랍니다.

식사순서만 바꿔도 제대로 아신다면 건강 다이어트를 하실 수 있으며 최고의 효과를 보실수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살을 빼는것이 아니라, 영양의 균형입니다. 다이어트는 몸의 영양 균형입니다. 균형이 이루어 지면 자연스레 몸이 건강하게 되돌아 오는 것입니다.

거꾸로 식단을 습관화 하면 탄수화물과 비탄수화물 비율 조절되는데, 식사 전에 먹으면 과일이나 채소를 먹으면 입맛을 깨우는 것은 물론 포만감을 줘 식사 양을 줄이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식사를 할 때 반찬을 먼저 먹은 뒤 밥을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예를 들면 나물 한 젓가락과 단백질 반찬을 먼저 먹은 뒤, 밥 한 숟가락을 먹는 방식입니다. 반찬 먼저, 밥 나중의 순서로 식사를 하면 탄수화물과 비탄수화물의 비율이 조절이 됩니다.

거꾸로 식사법의 마지막 핵심은 식사 시간입니다. 식사 시간을 최소 15분 이상 정해야 합니다. 몸의 포만감이 느껴지는 시점이 음식을 먹은 뒤 평균 15분 이후 이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꾸로 식사법의 효능은 당뇨예방, 체중감량, 혈당수치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섬유질 위주 식사를 통해 장 건강을 향상시키고 몸의 염증을 줄여 면역력 증강 효과를 줍니다. 때문에 거꾸로 식사법을 통해 당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욕 억제 호르몬은 식후 20분이 되어야 분비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은 식사 10분에서 20분전에 섭취해 미리 포만감이 들도록 하므로 포만감으로 비만의 원인인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줄어 다이어트가 됩니다.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 감량은 물론, 콜레스테롤, 공복혈당 수치 등 정상이 될 수 있는 백세시대 건강한 식사 방법입니다.

백세시대 똑똑한 건강식생활 - '거꾸로 식사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