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빨갱이 임종석, 지만원과 뉴스타운 직접 고소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 18-03-19 18:48 조회2,338회
진빨갱이 임종석, 지만원과 뉴스타운 직접 고소
임종석이 아래 14개 글에 대해 직접 검찰에 고소했다고 서울중앙지검 418호 검사실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 주사파 빨갱이에게 무슨 고소자격이 있는가요? 다음 주에 조사받습니다.
임종석이 고소한 글 14개
1. 8월의 시국
3. 청와대는 대남점령군 사령부
4. 국가정상간 말싸움의 말로
5. 청와대가 적화통일 운전할 것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514
6. 두 사람으로부터 협공당하는 트럼프(영문포함)
http://333land.com/bbs/board.php?bo_table=333ilbe&wr_id=2032
7. 운명을 토정비결에 맡기고 싸웁시다
8. 이미 굳어진 트럼프 마음: 내키지는 않지만 기습공격 시간 재고 있다.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5480&page=3
9. 문재인의 적폐청산=노무현 및 김일성의 잡초제거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5483
10.문재인 끌어내릴 순간의 카운트 다운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5498&page=15
11. 문재인은 주한미군에 정중히 사과하라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5527&page=9
12. 전쟁이야 나든 말든 우익만 때려잡겠다는 문재인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5535&page=9
13. 애국국민에 호소합니다
임종석의 정체
1. 2010년에 부른 김정일 어천가 “동지사랑의 정치”
2010년 9월 3일, 임종석은 빨갱이 사이트 “해방연대”(노동해방실천연대)에 “동지사랑의 정치”라는 제목으로 김정일과 선군정치에 대한 사랑의 서사시를 썼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선군혁명영도를 개시한 때로부터 어느덧 반세기가 지나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승승장구하며 승리에 승리를 거둡하며 전진하고 있는 것은 바로 김 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사랑의 정치, 동지애의 정치이기 때문이다. . .일꾼들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랑도 각별하다. . .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병상에 누운 허담을 구원하기 위하여 온 세상을 다 뒤져 명의라는 명의는 다 찾아보고 명약이라는 명약을 모두 써보면서 요양 중인 그의 건강도 매일 손수 살피었다고 한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비전향장기수의 송환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었고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분단의 장벽을 넘는 전대미문의 감동서사시를 연출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뜨거운 사랑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 속에서 잃어버린 청춘을 다시 되찾고 조국을 위해 마지막 생을 불태우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사랑의 정치는 동서고금에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 같은 동지사랑으로 북한의 민중은 김 국방위원장님의 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있다고 보아진다.
[출처: 중앙일보] [평양 오디세이] “북 선전영상 돈 주고 봐야 하나” … 대북 저작권료 지불 논란
http://news.joins.com/article/21769096
2. 방송국 압박하여 북한당국에 23억 송금
중앙일보 2017.7.19. 기사다. 임종석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들어가기 직전까지 그가 설립한‘경문협’(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직을 맡았다. 경문협이 하는 일은 오로지 방송국에서 돈을 걷어 북한당국계좌로 보내는 일이었다. 그는 방송국들에 다니면서 두 가지 말을 했다. 1) “나는 북한조선중앙방송위원회로부터 저작권료를 걷는 대행권한을 받았다”2) “귀 방송에서 사용한 북한관련 사진들에 대한 저작권료를 내라”
통일부 집계에 의하면 임종석이 2005년부터 13년 동안 북한당국계좌에 보낸 돈은 187만6,700달러(22억 5,200만원), 천안함 폭침으로 인해 5.24 조치가 취해진 이후에도 돈을 걷었는데 그 돈은 5.24 조치가 곧 풀리는 대로 북한당국에 보내려고 법원에 공탁해 놓았다고 한다. 여기에서 매우 중요한 의혹이 발견된다. 그는 조선중앙방송위원회의 신임을 받고 있다. 북한당국과 접촉을 하였고, 그 접촉을 계속 유지해 왔다. 북한방송으로부터는 남한 영상 사용에 대한 저작권료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그는 오로지 북한에 달러를 제공해주기 위해 방송국들로부터 돈을 뜯어내 북한당국 계좌로 보냈다. “북한당국계좌” 이는 김정일-김정은에 달러로 충성한 결정적인 단서다. 이런 행위는 간첩도 흉내 낼 수 없는 엄청난 충성이다. 이런 자가 청와대에 있다는 것은 절대로 용서될 수 없다.
http://news.joins.com/article/21769096
3. 북한과 전화 통신하는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GTYOZkgWL8&feature=youtu.be
문재인의 정체
적장 앞에서 간첩 존경한다 선포한 문재인, 추방해야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6094
한겨레신문: “문 대통령, 북 대표단과 한반도·‘통’자 그림 아래 기념촬영”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31730.html
명예훼손 판례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5460&page=9
2018.3.19.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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