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 프리랜서 김성태 (위 사진은 기사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내용과 관련 없음.)
국정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 프리랜서 김성태 (위 사진은 기사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내용과 관련 없음.)
鶴山 ;
종북좌파 정권의 본색을 한 가지씩 공식적으로 들어내고 있는 현상을 국민들이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가?
적어도 이 정부는 일본에 대해 '위안부 문제'를 비롯하여, 입도 벙긋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자국의 역사마저 스스로 왜곡하면서, 빈대 낯짝을 하고선 일본에게 중국에게 어떻게 역사문제에 대하여 거론를 하겠는가!
이제 우리의 차기 세대들에게는 대한민국에서 북침을 했다고 하는 역사교과서로 역사를 공부하게 생겼구먼 ㅎ ㅎ, 어쩌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는지 한심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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