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 ;
좋은 시절에 태어나 혹독한 가난과 정녕 굶주림과 빈곤의 서러움도 모른 채, 성장한 것들이
제 멋대로 지난 근현대사의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면서, 국민을 오도하고 있는 패거리들이
한국사회의 각 분야를 장악하여, 설치고, 날뛰는 세상 속에서 앞으로 이나라가 얼마간 온전히
보존되고, 번영할 수 있을 것인 가를 생각하면, 암울한 심정을 금할 수가 없다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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