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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뉴스프레소] 지뢰 도발 때 인터넷에 군사기밀 올린 軍 간부, 2명 더 있었다 변경변경취소

鶴山 徐 仁 2015. 9. 9. 22:43

 

 

2015.09.08
“정보력을 과시하려고 글을 썼다” 지난달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포격 도발 사태 때 스마트폰을 이용해 군사 기밀을 인터넷에 무단으로 올려 적발된 군 초급간부가 추가로 적발됐습니다.
"학교 현장에선 기간제 교사 구하느라 '전쟁'입니다. 특히 이번 학기(2학기)는 인력난이 최고조에 이른 느낌이네요." 서울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학기에 기간제 교사를 영입하려고 진땀을 뺐죠.
대우조선해양은 이달 중으로 부장급 이상 사무·연구직 직원 최대 400명을 희망퇴직이나 권고사직 형태로 내보낼 예정입니다. 하지만 생산직 7000여명에 대한 구조조정은 검토조차 않고 있다네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TV 보기가 두렵다'고 할 정도로 욕설과 저속한 표현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욕설 모음'으로 해당 부분만 편집돼 확산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