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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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30일 오후 04:02

鶴山 徐 仁 2015. 1. 30. 16:05

제주이주 후 연일 집수리에 매달려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여타 다른 일들은 미룰 수밖에 없는 상황이 신구간까지는 이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