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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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3일 오후 06:47

鶴山 徐 仁 2015. 1. 13. 18:49

제주생활 새내기로 정착을 위한 하루하루가 무지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기분이다.
이래저래 해야 하는 일들이 계속 밀리고 있어서 시간이 금새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