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이것을 알기에 미국에 감사하며
강력한 우호관계를 맺고 있으니
국민은 누구나 대통령을 돕고
한마음으로 뭉치도록 해야합니다.
이 메일을 절대로 방치 하지 마시고전하는 것이
만나는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나라가 어지러운 이때
나라와 가족, 민족을 위하는 "애국의 길" 임을
전합시다.
다음은 참고로 3가지 자료를 첨부 합니다
★첫 째. 미국 워싱턴의 한국전 기념물에 있는 銘文(명문) 소개.
“미국은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들을 지키라는
국가의 부름에 응한 우리의 딸과 아들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 부름에 응하였던,
延(연)180만명의 미군들 중 5만4000여 명이 죽고, 10만 명이 부상하였다.
낙동강 전선을 지켜 한국을 구해준 * 워커 8군 사령관을 비롯,
* 무어 9군단장, * 24사단의 마틴 연대장, *밴플리트 8군 사령관의 아들,
* 하버드 대학 졸업생 17명이 戰死(전사)하였다.
한국전에 참전한 미군 장성들의 아들은
*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아들을 포함, 142명이었다.
* 이들 중 戰死-부상자가 25%로 지금도 고통받으며 앓고 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
미국의 엘리트들이 흘린 핏값임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