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鶴山 徐 仁 2013. 11. 27. 15:49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 좋은 글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