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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아리랑 공연

鶴山 徐 仁 2013. 9. 11. 18:15

북한, 아리랑 공연

입력 : 2013.07.23 16:07 | 수정 : 2013.07.23 16:14

▲ 22일 '아리랑' 공연이 열린 북한 평양 5·1경기장이 안개비 속에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리랑' 공연은 정전협정 체결 60주년을 맞아 이날 개막했다. /AP뉴시스

 

▲ 22일 북한 평양 5·1경기장에서 북한의 대규모 집단체조 '아리랑'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아리랑' 공연은 정전협정 체결 60주년을 맞아 이날 개막했으며 아리랑 국가준비위원회는 북한의 새 지도자 김정은을 찬양하기 위해 일부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AP뉴시스

 

▲ 22일 북한 평양 5·1경기장에서 연기자들이 대규모 집단체조 '아리랑'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뉴시스

 

▲ 22일 북한 평양 5·1경기장에서 연기자들이 대규모 집단체조 '아리랑'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뉴시스

 

▲ 22일 북한 평양 5·1경기장에서 여성 무용수들이 인공기 앞에서 대규모 집단체조 '아리랑'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뉴시스

 

▲ 22일 북한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아리랑' 공연 중 무용수들이 훌라후프로 점프를 하고 있다. '아리랑' 공연은 정전협정 체결 60주년을 맞아 이날 개막했다. /AP뉴시스

 

▲ 22일 북한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아리랑' 공연 중 어린이들이 무대를 꾸미고 있다. /AP뉴시스

 

▲ 22일 북한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아리랑' 공연 중 참가자들이 매스 게임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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