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에 폭발이 있었다는 머라삐 화산인데 아직도 연기가 모락모락 납니다.
각 가정과 동네에 있는 사원들의 모습인데 2시간마다 소위 공양인지 꽃과 약간의 음식을 올리는게
인상적이었다.
사원의 입구를 표시하는 상징물.
해발 2,800미터인 깐따마니 화산을 볼 수 있는 해발 1,500미터에 있는 휴게소에서 바라본 모습.
따만아윤 사원의 석굴입구인데 늦어서 들어가지 못하고 멀리서 입구 모습만 찍었다.
호텔의 정원.
해발 75미터 절벽위에 위치한 울루와뚜 절벽사원으로 10세기경에 세워졌다고 한다.
출처 : 경대사대 부중고1215회 동기회
글쓴이 : 강용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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