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장 15절 - 21절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노인의 하루는 길고 일년은 짧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생체 조직이 느려져서 시간의 흐름을 쫓아가지 못함으로 세월이 빠르다는 말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세월의 빠름은 나이가 들수록, 나이가 60이 넘고 몸이 둔하여 질수록 더 실감으로 느끼게 됩니다.
욥기서 9장 25절 “나의 날이 체부보다 빠르니 달려가므로 복을 볼 수 없구나”
체부라는 것은 영어로는 Swifter라는 것으로 기계로 옷감을 짤 때에 북실의 북같이 빨리 왔다갔다하는 베틀 채의 북 보다도 빠르고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The fly away) 세월이 빨리 가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서 6장 12절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 누가 알며 그 신후에 해 아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해 그림자는 눈에는 움직이는 것이 안 보이지만 나도 모르게 움직이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듯 저녁이 되면 그림자가 사라지고 캄캄한 인생의 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육신적인 10년은 상당히 빠르고 허무한 것 같이 느껴지지만, 영적인 10년은 결코 허무하지 않고, 더욱 보람 찬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하루하루가 헛되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는 보람 된 하루하루가 되어 하늘 나라를 위한 일을 하고 있으며 하늘 나라에 보물을 쌓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 후서 4장 16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육신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노쇠하고 약하여지지만 영은 오히려 강하고 담대하고 소망 속에 새롭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고린도 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늙어지고 낡아지고 쇠하여 지지만, 예수를 믿는 우리는 나이가 들고, 세월이 갈수록 소망으로 새롭게,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를 그리며 그 곳으로 감을 기뻐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1977년 5월 2일에 온 가족과 함께 移民을 왔습니다.
미국에 가기 위하여 수속을 하는 수고를 하며 사업하는 일도 폐하고, 집도 팔고하며 재산을 정리할 때에 서글픔도 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지상 낙원인 세계에서 제일 잘 사는 나라에 가서 살게 된다는 꿈을 갖고 조그마한 어려움도 참고 살다가 드디어 미국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조금 잘 사는 세상의 나라로 옮겨가는 날도 소망으로 삼고 어려움을 견디었거든 하물며, 미국보다 만 배나 더 좋은 천국 나라, 하나님 나라로 내가 이민을 가는 날이 가까울수록 어찌 더 서글퍼 할 수 있습니까?
진정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이라면 하나님 아버지께 가는 날이 기다려지며 소망으로 삼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늙어지는 것을 서글퍼 하라는 뜻이 아니고, 육신이 건강하게 힘있게 활동 할 수 있을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는 하나님의 일, 주의 일을 많이 하기 위하여 이 때를 이끼고 쪼개어 주님께 나의 세월을 드리라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얼마 되지 않는 한정 된 시간을 주님께 드리는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세월을 아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할 수 있을 때에 금식 기도도 많이 하고, 주의 일도 많이 하고, 전도도 많이 하고, 선교도 많이 하시기를 부탁합니다. 내가 지내보니 젊어서 생각하기를 늙으면 할 일도 없으니 기도나 많이 하라는 말을 하고 생각도 하였습니다.
내가 늙어지고 보니 기도는 젊어서 하는 것이요, 주의 일도 젊어서 하는 것이요, 금식도 젊어서 하는 것임을 깨닫고, 이를 진실한
마음으로 젊은이들에게 부탁 드립니다.
젊고 힘있을 때에 기도도 많이 하고, 금식도 많이 하고, 성경도 많이 읽고, 하나님의 일, 전도의 일도 많이 하는 것이 세월을 아끼는 것입니다.
노인이 된 후에 지나간 날을 더 열심히 하였을 것을 잘 못하였다고 후회하고 있는 것이 세월을 아끼는 것이 아닙니다.
나도 지금 내 나이에 할 수 있는 일이 이것임을 알고, 중국에 있는 복음 전도자들에게 설교의 도움을 주기 위하여 10년 동안 목회를 하며 설교를 한 것을 모아 정리하고, 또 다른 목사님들이 목회를 하며 설교를 한 것을 모아서, 이 것을 정리하여 성경 한 권 모두를 설교하는 3만 여개의 설교가 편집 된 CD를 만들어 무료로 보급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주를 위하여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세월을 아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월을 아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1. 때가 악함으로 세월을 아껴야 합니다.
에베소서 5장 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때가 악하다는 것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그냥 세상 사람들과 함께 세상 물결에 휩쓸려서 살다가 보면, 다른 사람들이 하는대로 살다가 보면 결국 멸망의 지옥 불바다에 던져지는 망하는 일을 당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죽은 물고기는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지만 생명을 가진 산 물고기는 물을 거슬려 올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넓은 사망의 길과 생명의 좁은 길을 말씀한 일이 있습니다.
마태 복음 7장 13절 - 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세상 사람들과 함께 넓은 길을 따라가다가는 멸망으로 가게 됨으로 세상 사람들과 함께 휩쓸려 살지 않는 것이 세월을 아끼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악한 때에 살고 있습니다.
베드로 전서 5장 8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지금 정신을 차리지 않고 세월 따라 무심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마귀에게 삼키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악한 때에 살고 있음으로, 바쁜 중에도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며 순종함으로 살아가는 깨어 있는 사람, 세월을 아끼는 사람이 될 때에 우리의 인생의 삶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 세월은 빠르게 흘러감으로 이를 아껴야 합니다.
아침 안개와 같고 電光石火와 같고 그림자와 같은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南柯一夢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에 남가라는 사람이 부잣집의 외아들로 태어나서 서당에도 열심히 다니며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 어른이 되어서 과거 시험을 보고 합격하고, 벼슬을 얻고 살며 예쁜 처녀와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으며 아들딸을 낳으며 예쁜 마님과 행복하게 살며 벼슬도 올라가서 대감까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호령하며 떵떵거리고 살 때에 자기를 모함하는 정적이 임금님께 모함하여 먼길로 귀양을 가고 거기서 귀양살이를 하는데 자기를 미워하는 정적이 거기까지 쫓아와서 황급히 도망을 가다가 꿈을 깨었습니다.
자기가 일평생 동안 공부도 하고 과거도 급제하고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떵떵거리며 잘살고 행복하게 오랫동안 인생을 살았는데 깨어 보니, 잠들기 전에 올려놓은 된장 찌개가 아직도 끓지 않고 있더라는 것이 南柯一夢이라는 중국의 고사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 보시기에는 남가일몽과 같은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고 아들딸을 낳고 키우고 힘들게 애쓰며 평생을 오래 살은 것 같아도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는 한 개의 점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빠른 세월과 시간 속에 살고 있음으로 이 시간을 아끼고 절약하여 보람 된 일, 하나님 나라에 갔을 때에 상급이 되는 일을 열심히 하나라도 더 하며 살아가는 것이 빠른 세월을 아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월을 빠른 것을 한탄하지 말고, 이 시간을 잘 사용하여 하나님 나라에 갔을 때에 후회함이 없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3. 세월은 돌이킬 수 없으니 세월을 아껴야 합니다.
장기를 두다가는 잘못하면 상대방에게 사정을 하여 물릴 수도 있지만, 세월은 아무리 하나님께 사정을 하여도 물려지지 않는 것입니다. 물을 한번 땅에 쏟으면 다시 주워담지 못하듯, 세월도 한번 간 것은 다시 돌이키지 못합니다.
오늘 지금이 잠시 후에는 영원한 과거가 됨을 알고, 지금 이때를 후회함이 없도록 아끼며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잘 보내야 합니다.
혹시 교회에 갔다가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였다고 생각한 일은 없습니까? 교회에 왔다가 돌아가는 길에 불평은 안하였습니까?
시편 84편 10절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는 주의 전에서 시간을 보낸 것은 결코 헛된 일이 아님을 알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합니다.
예레미야 애가서 3장 27절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음이라”
우리는 젊었을 때에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여 하늘 나라에 많은 열매를 거두어 들여놓는 일을 열심히 함으로 세월을 아낀 사람의 복을 누려야 하겠습니다.
4. 주님의 재림이 심히 가까웠으니 세월을 아껴야 합니다.
빌립보서 4장 5절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온 이때에는 우리가 열심히 시간을 아끼고 내어서 열심히 기도를 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며 다른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며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 재림이 가까웠다고 기도만 하고 주여 주여 하면서 성전에서 모여 살기만 하지 말고, 기도도하며 열심히 다른 사람을 사랑으로 도우며 전도하며 봉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내일, 모래에 주님이 재림한다고 크게 선전하는 Family Radio 가 있습니다. (2011년 5월 21일)
나 개인의 솔직한 심정은 내일, 모래에 주님이 재림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 밤중에라도 재림하시면 더 좋겠습니다.
그 이유야 많겠지만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미 주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임이 분명합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어 주님의 살아 계심과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 주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세월을 아끼는 사람입니다.
이제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다가 온 이때에 우리는 허송 세월하지 말고 열심히 회개하고 사랑으로 수고하며 믿음으로 기름 준비, 성령 충만을 날마다 채우며 살아가다가 주님 앞에 점도 없이 흠도 없이 설 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베드로 후서 3장 7절 - 14 절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5.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때가 매우 가깝습니다.
고린도 후서 5장 9절 - 10절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가 분명한 것은 주님이 내 살아 생전에 안 오시면 내가 먼저 개인적으로 먼저 주님 나라에 가서 그리스도 심판대에 서서 상급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올림픽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시상 대에 서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받듯 우리가 예수를 믿는 동안 하나님의 일을 한 정도에 따라서 상급 심판을, 면류관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급은 믿음으로 상급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인하여 따라온 행함으로, 주를 믿음으로 섬긴 일의 정도에 따라서, 달란트나 므나를 남긴 비율에 따라서 상급을 다르게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는 다른 사람보다 잘 살지 못하고 어렵고 힘들고 천대받고 살았지만, 잠시 뿐이 이 세상에서보다는 영원한 천국에서 삶은 다른 사람보다 상급을 많이 받고 좋은 집에서 더 큰 권세와 영광을 누리며 떵떵거리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 하여 다 같은 지위는 갖지만, 면류관은 다르고, 상급이 다른 것입니다.
내 자녀라 하여 다 똑같이 살지는 않습니다. 잘 사는 아이도 있고 가난하게 사는 아이도 있는 것과 같이 천국에서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여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더 좋은 상급을 받기 위하여 세월을 아끼며 열심히 내게 주어진 시간 동안 주님의 맡기신 일과 이웃을 사랑하고 돌아보는 일을 열심히 하며 내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정리:
세월이 빠르다고 한탄하지 말고 이 주어진 시간 동안을 보람되게 사용하여 더 늙은 후에, 하나님 나라에 가서 후회가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놀다가 보면 언제 주의 일을 할 것이며 언제 믿음의 작품을 만들 것입니까?
우리 속담에 여드레 80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에 사람이 걸어가면 80리를 넉넉히 힘 안들이고 갈 수 있는데, 8일 동안 80리를 가라고 심부름을 시켰는데, 하루하루를 미루다가 보니 80리를 겨우 갔다는 말입니다. 640리를 갈 수 있는 시간을 80리를 겨우 힘겹게 갔다는 말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나는 일은 순서가 있어도 죽는데는 순서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제 주님 앞에 설 때가 시시각각으로 가까이 옴을 알고, 주님 앞에서 후회함이 없도록 열심히 내 인생의 주어진 시간을
아끼어 하나님의 말씀하신 일을 하여 보람 된 인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복음 전도를 위하여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수고를 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기도하는 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내 스스로의 만족과 쾌락을 위하여 시간을 보내는 세상 사람들과 같은 삶을 살아간다면 이 사람은 넓은 길을 걸어 온 사람임이 틀림이 없고, 그 결과를 우리가 알게 됩니다.
우리는 힘들고 어렵고 고생이 되어도 좁은 길을 걸어감으로 보람된 생명의 길을 걸어 온 인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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