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 ;
지난 50년대부터 6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하루 세끼 끼니를 어떻게 떼울 것인 가를 고민하던게 우리 사회의 모습이었는데.....
요즘 우리 사회는 청소년은 고사하고, 현재 우리 사회의 일선에서 모든 부문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40 ~ 50대까지도 지나온 어려운 역사를 알지 못하다 보니, 천지를 분간 못하고 까불랑거리는 것 같아서, 정말 앞날이 무척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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