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주님의 날개 아래

鶴山 徐 仁 2009. 11. 17. 09:48



주님의 날개 아래


하나님은 낙심하고 지쳐 쓰러진 당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아십니다.
공허감과 무력감으로 탈진하고
비전을 상실했다면
잠시 물러나 쉼을 누리는 것도 좋습니다.

-강준민 목사의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중에서-

믿는 자에게 쉼은 모든 것이 멈춘,
정체된 시간이 아닙니다.
주님의 날개 아래 거함으로 새 힘을 얻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실패가 주는 좌절감에 빠져 방황치 말고,
하나님 안에서 새 힘을 얻는
은혜와 평안의 ‘쉼’을 누리십시오.
너무 바빠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을 돌아보고
하루를 천 년처럼,
또 천 년을 하루처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간구하십시오.
주님의 날개 아래 쉼을 얻고
독수리처럼 다시 힘차게 날아오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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