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제1회청룡영화제시상식

鶴山 徐 仁 2009. 7. 22. 11:59

1963년 11월 30일 열린 영화제 청룡상 시상식 광경

 

제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은

'돌아오지 않는 해병'의 장동휘씨

 

청룡영화상 수상 받는 모습

 

제1회 조선일보 영화수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받는 최남현

 

제1회 영화 수상식에서 남녀조연상을 받은 최남현(좌)과 최지희씨

 

제1회 영화상 수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고 수상소감을 말하는 황정순여사

 

제1회 영화상 수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는 황정순씨

 

제1회 영화상 수상식에서

혈맥을 만든 한영영화사에서 작품상을 받는 장면

 

청룡영화상 심사위원들

 

1963년 11월 30일 화려하게 열린

제1회 영화수상식에서 인기상을 받고 감격에 넘친 엄앵란양

 

1963년 11월 30일 제1회

영화수상식에서 최지희가 여우조연상을 받는 장면

 

63년 11월 30일 열린 제1회 시상식에서

팬들의 투표로 인기상을 차지한 뒤 26만여통의 응모엽서

중에서 당첨자를 추첨하고 있는 결혼전의 신성일, 엄앵란씨

 

제1회 영화제 청룡상 트로피

 

1963년 11월 30일 열린 제1회 청룡상 시상식.

초기엔 「조선일보영화제」라는 명칭을 썼다.

 

제1회 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자인기상의 신성일군

 

제1회 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는 김승호씨

 

제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고 수상소감을 말하는 김승호씨

 

제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1963년 11월 30일 7시부터 주최

청룡영화제 제1회시상식이 서울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제1회 조일영화상 추첨장

 

63년도 영화상 현상 투표에서 신성일,

엄앵란 두스타를 추천한 행운의 당첨자들

 

 

鶴山 ;

흘러간 추억의 장면들을 사진으로 보노라면 이미 유명을 달리한 분들도 많고, 생존해 있는 분들의 모습도 참 많이 변했구나! 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으니, 바로 이게 우리 모든 인간의 공통된 삶의 여정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