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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산책 마당

[스크랩] 속박과 가난의 세월

鶴山 徐 仁 2009. 7. 20. 13:39

 

 

속박과 가난의 세월

그렇게도 많은 눈물 흘렸건만 청춘은 너무나 짧고 아름다웠다. 잔잔해진 눈으로 뒤돌아 보는 청춘은 너무나 짧고 아름다웠다. 젊은날에는 왜 그것이 보이지 않았을까..." 박경리시인의 유고집 "산다는 것은"의 마지막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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