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녀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양육할 때, 기쁨과 즐거움의 축복을 얻게 된다. 아이에게 순종하는 법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면 부모는 순종하는 자녀의 축복을 얻을 것이다. 아이에게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을 가르치면 서로 돕는 평화로운 가정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녀에게 열심히 일하는 법을 가르치면 축복으로 부모를 돕는 자녀를 얻을 것이다. 하나님을 찾고 따르도록 가르치면 신실한 자녀를 축복으로 얻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 릭 오스본의 ‘마리아와 요셉의 자녀양육’ 중에서-
우리가 부모의 역할을 잘 감당할 때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가장 중요한 일일 뿐만 아니라 부모 된 우리 자신에게도 큰 축복으로 돌아옵니다. 우리의 자녀가 하나님께 속한 자임을 고백하고 그를 양육함에 있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십시오. 비록 그것이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어리석고 부족한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자녀와 함께 걸어갈 때 우리는 우리의 자녀를 통해 크고 놀라운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