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브릭만(JimBrickman)의 2001년작..
'Simple Things'에 수록된, 경쾌하면서도
드라마틱한 터치의 피아노곡..
짐 브릭만의 큰 강점이라 할 수 있는
대중적인 팝 감각과 듣기 편한
피아노 연주가 잘 조화되어 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들을 때 마다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마법 같은 음악..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
'Serenade’란 ‘맑게 갠’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sereno’에서 나왔으며
16세기 이후 ‘저녁 때’를 가리키는 이탈리아어
‘sera'와도 관계가 있다
Jim Brickman의 ‘Serenade’는
‘저녁 음악’의 뜻을 가지고 있다.
보통 소야곡, 야곡 등으로 번역된다.
이와 대비되는 클래식을 전공했지만
피아니스트 Jim Brickman은 팝적이고 부드러운
뉴 에이지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좋아했다.
16개의 음반중에서 13개가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른
짐브릭만의 대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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