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쇼 / 사회 곽규석 / 1967년

鶴山 徐 仁 2008. 12. 25. 22:13


 

쇼 / 사회 곽규석 / 1967년

- 막이 오르고 한국 전통무용 공연
- 사회자 곽규석 씨 등장
- 조애희 양이 `내 이름은 소녀`노래 부름.
- 박재란 양의 `산 넘어 남촌에는`
- 이 시스터즈의 `서울의 아가씨`

- 구봉서와 배삼룡의 코미디 쇼
- 최숙자의 `삼다도 소식`
- 최양숙의 `사랑 `
- 은방울 자매의 노래 `뗏목 2천리`
- 스리 보이스의 공연

- 야외에서 들어보는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
- 성숙한 목소리를 가진 문주란의 `돌지않는 풍차`
- 한치옥의 `첫사랑의 부르스`
- 현미의 `무작정 좋았어요`
- 웃음에 대한 각 나라의 특성을 언급하는 사회자

- 경쾌한 풍의 연주로 무대의 흥을 돋움.
- 한명숙의 `노란 셔츠 입은 사나이`
- 움직이는 발랄한 가수 이금희의 `용꿈`
- 패티김의 `태양이 뜨거울때`
- 윤복희의 `마음이 변하기전에`
- 최희준의 `팔도강산`

- 서영춘의 코메디
- 봉봉4중창단의 `육군김일병`
- 합창 `맹호의노래` `청룡의노래` `백마의노래`
- 사회 곽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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