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을 먹이는 어머니
아이를 보면 30대의 어머니 같은데 고생한 역력이 베어있는
위대한 어머니
1965년 부산
아이를 보면 30대의 어머니 같은데 고생한 역력이 베어있는
위대한 어머니
1965년 부산
1980년 손자에게 밥을 먹이는 위대한 할머니
1959년 고구마를 길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팔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아이를 들쳐업고 장사하기위해 물건 떼러가는 위대한 어머니
1961년 부산
1961년 부산
1962년 생선을 사서 아이를 어우르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부산
신문잡지 옥수수를 팔고 있는 어려웠던 그시절 1967년 부산
아이를 품에 안고 너무나 힘겨워하는 위대한 어머니
1971년
1971년
1974년 사는게 왜 이다지도 고달플까요
아무도 사는이 없는 자판 졸음이 미려오는 가운데..
아무도 사는이 없는 자판 졸음이 미려오는 가운데..
1975년 자장면이 있던 시기 한 그릇을 사서 아이와 나눠먹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1976년 가족의 진지를 짓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출처 : 경대사대 부중고1215회 재경동기회
글쓴이 : 권영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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