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정직한 삶을 가르치라

鶴山 徐 仁 2008. 5. 12. 12:54


정직한 삶을 가르치라


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말을 살짝 바꾸는 것을
거짓말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선의의 거짓말도 뿌리는 거짓이다.
내 자녀가 정말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길 원한다면,
부모의 거짓말은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찾아서 일하신다.

-장애영 사모의 ‘엄마의 기준이 아이의 수준을 만든다’ 중에서-


가정은 아이들에게
태어나 처음 만나는 세상이자
삶을 살아가는 기준을 세우는 곳입니다.
또 아이들에게 부모의 모습은
자신의 역할모델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자녀들에게 정직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공의로운 하나님의 기준을 세워 주십시오.
세상의 거센 물결이 그의 마음을 흔들기 전
말씀의 지혜로 양육하십시오.
어려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운 자녀는
결코 주의 길을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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