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 ;
지난 '96년도 봄에 프랑스에 들렸을 때, 베르사이유 궁전에는 가 보았는 데
화려한 내부의 장식과 빼어난 건축미, 예술성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정말 살아 생전에 다시 들리고 싶은 곳이었다.
인근 마을도 너무 쾌적해서 몇 일 동안 푹 쉬었다가 왔으면 싶었다.
'사진과 映像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서양인 최초로 한국에서 신내림을 받은 독일 여인 안드레아 칼프 (0) | 2008.03.31 |
---|---|
섹시포토뉴스 (0) | 2008.03.31 |
천하 명산의 환상적인 풍경 (0) | 2008.03.25 |
세계각국의 아름다운 야경 (0) | 2008.03.25 |
[스크랩] 월출산 (0) | 2008.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