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루지기 : 이대근, 김문희
2. 무릎과 무릎사이 : 안성기, 이보희
3. 뽕 : 이미숙, 이대근
4. 산딸기 : 안소영, 임동진
5. 씨받이 : 강수연, 이구순
6. 애마부인 : 안소영, 임동진
7.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 정윤희, 황해
8. 어우동 : 이보희, 안성기
|
'想像나래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30년대 전기 난로,전기 스토브 (0) | 2008.01.27 |
---|---|
역대 대통령 취임식 현장 (0) | 2008.01.26 |
최초의 신세계백화점 본점 (0) | 2008.01.26 |
우리나라 개화기 실제 조선 여인들의 모습입니다. (0) | 2008.01.26 |
동네 우물가 풍경 (0) | 2008.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