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를 정(正)자를 한 번 보자.

오직 욕심없는 하나(一)의 마음에 멈춰서(止)는 것이다.
그것이 바를 정(正)자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바르게 사는 것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드러내지 않고 만족하면서 자신이 선행했다는 마음조차도 버릴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만족할 줄 아는 것이 가장 큰 부자』라고 했다.
- 지혜로 두드리는 人生의 아홉가지 門 『몽구』 中에서 -
鶴山 ;
제 본명 가운데 자가 바를 正자인데, 글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재삼 자성의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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