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성암
산 입구에 '토지에 서희와 길상이가 불공드린 절' 이라고 씌여 있더군요.
원효대사가 손톱으로 그렸다는 약사암
암자에서 내려다 보이는 섬진강
한사람이 겨우 나갈 수 있는 도선 굴
가지 가지 소원들이 촛불로 ~~
우~아~~그 옛날 어떻게 ~~~!!!
내려 와서 다시 올려다 보니 ~~~
출처 : 여행등산야생화 사진
글쓴이 : 꽃구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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